확실히 주식 보다는 부동산 강의가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3주 차 강의도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작년에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때 책에서 배운 내용들이 강의 때 나와서 좀 더 쉽게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집을 구하는 과정이 제일 기억에 남고 첫 집을 구매할 때는 꼭 꼼꼼하게 임장도 해보고 주위의 환경도 체크해

2주 차 강의는 1주 차보다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몇 년 전부터 주식을 꾸준히 하고 있고 수익을 내고 있는데요. 사실 공부를 하고 주식을 시작한 게 아니고, 한창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컸을 때 관심 있는 종목(기업)에 대해 공부하고 미래의 가치를 보고 투자했었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는 주식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주식에 대한

조모임 인증합니다!

예전에 통장 쪼개기를 하면서 돈을 열심히 모았던 경험이 있는데, 제가 세운 목표를 달성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급여가 늘어나니 지출도 당연히 늘어나고 어느순간 돈을 계획 없이 막 쓰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오랜만에 그리고 좀더 세세하게 통장 쪼개기를 하니 돈의 흐름이 한눈에 보여서 좋았습니다. 이 강의를 더 일찍 만났다면….더 많은 돈을 모았을텐데…조금

첫 조임 참여 인증합니다~~!! 퇴근이 늦어져서 듣기만 했는데, 다음엔 제대로 참여해 보겠습니다.

드디어 1주차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사실 강의 초반에는 살짝 뻔한? 느낌도 있었고, 이 강의가 정말 나한테 큰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하게도 강의를 들을수록 집중력은 높아졌고,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제안해 주시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연말정산에 대해 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연금저축에 대한 부분을 들었을 때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