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을 수강하면서 임장/임보를 이해하고 기술을 익히자!!!라는 각오로 시작했건만..역시 바쁜 스케줄에 치여 아직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초큼 슬프다. 의지를 가지고 노력을 좀 더 해야지^_ㅠ……!! 강사님이 분임을 가기 전에 먼저 지역 정보를 찾아보고 지도를 펴서 실선 굵은선을 보는 것 만으로도 동네 분위기를 알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해주셨는데,

세상에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있다니… 톡으로 얘기 나눴을 때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함께 만나는 이번 주 조모임을 통해 정말 배운 점이 많은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저 나이 때는 저런 생각을 못했는데…’ 어린 조원들을 보면서 괜히 어리석었던 저의 지난 시간들을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또 많은 정보들도 나누고 같은 지역을 보면서도 가진 정

와우!!

좀더 친해진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오늘 고생했습니다.^^ 아하하하하!!!!

분임도 너무 기대됩니다아!!! ^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