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평가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을 희망으로 바꿔준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님이 하나하나 툴에 올려서 직접 보여주시면서 설명을 해주셔서 몰입할 수 있었고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저도 그대로만 따라하면 정말 해 볼 만하겠다~싶으면서 기분도 좋았습니다.(혼자서 하면 어렵겠지만^_^) 비교 평가를 위해 계획성 있게 임장/임보를 꾸준히 하면서 앞마당 늘리기에 집중

안녕하세요~ 달빛입니다! 오늘도 원씽! 도미노를 쌓아 달을 향해 달려가봅니다~ 아니 강의 시작부터 놀랐습니다. 식빵파파님!! 여자분이셨다니…!!! 그리고 강의를 제대로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느껴지는 강의력. 정말 그 흔한 음… 어…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말없이 강의하려면 얼마나 시물레이션을 하고 대본은 생각하셨을까? 1개 듣고 바로 조원분들께 꼭 들으라고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주)윌북 3. 읽은 날짜: 2024년 11월 17일~25일 4. 총점 (10점 만점): 8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2-5 정신수양 처음에는 잠시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 어떤 단어도 생각하지 않는다. 마음을 비우고, 현재의 순

실전준비반을 수강하면서 임장/임보를 이해하고 기술을 익히자!!!라는 각오로 시작했건만..역시 바쁜 스케줄에 치여 아직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초큼 슬프다. 의지를 가지고 노력을 좀 더 해야지^_ㅠ……!! 강사님이 분임을 가기 전에 먼저 지역 정보를 찾아보고 지도를 펴서 실선 굵은선을 보는 것 만으로도 동네 분위기를 알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해주셨는데,

세상에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있다니… 톡으로 얘기 나눴을 때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함께 만나는 이번 주 조모임을 통해 정말 배운 점이 많은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저 나이 때는 저런 생각을 못했는데…’ 어린 조원들을 보면서 괜히 어리석었던 저의 지난 시간들을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또 많은 정보들도 나누고 같은 지역을 보면서도 가진 정

와우!!

좀더 친해진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오늘 고생했습니다.^^ 아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