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전 강의를 돈을 내고 공부를 하는것은 월부가 처음이였다. 열기반에서도 내가 왜 결제하는지부터가 의문이였고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고 월부환경에 들어가있는게 어색했다. 이 날도 그랬다. 가면서도 내가 왜 일을 빼고 가고 있지 라는 생각과 동시에 운전은 강의장으로 향하고 머릿속엔 부동산 투자에 대한 생각이 가득했다. 도착하고 강의실에 입장하면서도 나에 대한

실준반 오프라인 강의 대기를 하면서 겁이 많이 났습니다. 과제(임보)도 빡세고 오프라인 강의도 빡세다. 라는 말을 들어서 지레 겁먹고 위축되어서 오프라인 강의를 듣고 난후 오프닝 강의를 들었습니다. 열기반이 첫번째이고 이번이 두번째 강의이지만 강의를 들고 놀이터나 조모임,커뮤니티,카페를 보면서 느낀점은 '알 수록 더 많이 보인다.' 였습니다. 역시 오프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부동산투자에대해 새로이 앎과 동시에 정의해갈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부동산,투자 둘 다 무지했는데 이렇게 좋은 지식으로 기반을 다지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고생길을 덤덤히 받아들이고 내가 한 선택과 과정에 집중하며 쭉쭉 나아가도록 해야겠습니다

1.앞으로 3개월간 수강계획 4월 실준반 완강하자! 5월 지투반or열중반 6월 서기반 *쉬지않고 강의 이어가기 2.90일동안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 습관 하나 부동산 투자관련 일 하루에 1시간이상 하기 3.달성할 시 보상 전시회 보러가기

3주차 조모임은 월부 선배님과의 영상모임이였습니다. 바다고래님와의 Q&A시간을 갖고 선배님의 생각과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기대가 된 상태에서 입장했습니다. 21시 부터 시작된 조모임은 처음엔 조금 어색한가 싶었지만 조장님과 조원들 그리고 '바다고래'선배님이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분위기가 차츰 좋아졌고, 사전질문외에도 여러가지 궁금한점을 질문하고 좋은 답변

열반 스쿨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면서 모든 것을 새로이 알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어렵지만 어려운 만큼 재밌는 거 같아서 너무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3강을 들으면서 첫번째, 임장 임장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 느낌은 임장이란 단어의 느낌은 알겠는데 뭐를 임장이라하고 뭐가 있는지 전혀 몰라서 왜 가야하는지 필수라고 하는지 몰랐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임장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