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월부에 돌아온 제주새댁 끼이라 입니다. 9월에는 집안 행사 및 과도한 지출이 예상되어서 한달동안 강의, 임장을 stop했었는데요. 오늘 양파링님의 오프닝 강의에서 말씀하신 “일상으로 돌아가는건 너무 쉽다”라는 말씀에 격하게 공감을 했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월부를 시작하기 이전의 생활과 똑같이 지내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6월에 강의를 쉬었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여름을 보냈던 24년 8월이었습니다! 늘 실내 에어컨 밑에 있는 것이 익숙했는데 이 더운 날 땀에 흠뻑 젖은 채 하루종일 아스팔트 위를 걸으며 낯선 동네를 누비고 남의 아파트 단지를 지나다니는 여름 임장. 걱정했던 것과 달리 (물론 힘들긴 했지만) 분임, 단임을 해낸 스스로가 대견하고 뿌듯하기까지 합니다. (이번에는 매임 도전하고

아직 임보 작성 중 주말까지 업데이트 할거에요~!!

안녕하세요 비행기타고 임장다니는 제주새댁, 끼이라 입니다. 4주차는 권유디 튜터님과 한번에 D와E지역을 훑을 수 있었는데요. 강의 중간중간에 튜터님의 지속적인 응원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한 주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인상 깊었던 강의 내용 “ 일반 사람들은 집 살 때 논리적으로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다. " 사람들은 우리처럼 이것저것 재고 분석하고 비교하며 집을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일단 만든 장표만이라도 먼저 업로드 합니다~

안녕하세요 비행기타고 임장다니는 제주새댁 끼이라 입니다:) 이번 지투기 3주차는 일타강사 제주파파님이셨습니다! 발성, 정확한 발음은 물론이거니와 적당한 반복과 키워드로 머릿속에 이미지를 계속 심어주시는 강의법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어요. C지역에 정말로 제가 임장을 다녀온 기분이었습니다. 다음에 C지역으로 임장을 가면 왠지 낯설지 않을 것만 같은 기분이….ㅋ

아직 완성은 다 못했지만 우선 제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