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89일 아기를 아침 일찍 어린이집 보내던 삶에서 월 2천만원 벌기까지...
종일 얼집 선생님 품에 안겨있어도 늘 해맑은 웃음을 잃지 않았다. 한데.. 그게 더 마음이 아프더라. 2013년 가을, 생후 89일에 불과했던 딸아이를 어린이집에 1등으로 데려다 놓고, 늦은 저녁 마지막으로 데려왔다. 아침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무려 11시간 동안의 기다림이 딸아이에게는 당연한 일상이 되어버렸다. 당시 정말 하루하루 가슴이 메어지는 것
뼈 때리는 블로그 현실, 상위 0.001% 블로거가 알려드립니다!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데...' '체험단으로 생활비를 50만 원씩 아끼고 있다는데?' '맛집도 가고, 필요한 물건들을 막 받고 그런다던데?' '청소기를 받았어? 진짜야?' 모두 사실입니다. 특별히 남들과는 뭔가 다른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물론 이보다 훨씬 더 많은 혜택들이 쏟아지곤 하죠. 맞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 갖가지 혜택이 쏟아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