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생 소자본 제작반 (일체유심조)] 수강후기
부업 강의를 들어볼 생각을 여태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종자돈을 늘려보고자 부업을 시작해보자 싶어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오프닝 강의때도 느꼈지만 진심을 담아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모습에 감동을 느낍니다. 다른 일로 강의를 이제 듣기 시작하지만 끝까지 잘 들어서 저도 효자상품으로 월급쟁이를 취미로 바꿔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ㅎㅎ 창의성이 떨어져서 아이디어
내집마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8기 103조 일체유심조]
오늘 강의를 모두 들었습니다. 제 현실은 아직 무언가를 해볼만한 상황은 아니지만 이렇게 배움을 얻게 되어 나도 해보자 라며 손에 힘을 불끈 쥐어봅니다. 지난 주말에는 조원분들과 임장이란 것도 처음 해봤습니다. 나중에 혼자 해보더라도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어렴풋하게나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아직은 쫄보라 부동산까지 가보고 하진 못할 거 같은데 찍어둔 곳들
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8기 103조 일체유심조]
이번 2강에서는 집을 고를 때 어떤 부분들을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는 지를 알게 됐습니다. 막연하게 역세권이 최고라는 생각 하나만 해왔던 저로서는 ‘헐, 이런 부분까지 봐야 한다고?’ 하며 놀란 부분이 더러 있었는데 지금에서야 내집마련 해보자며 공부를 하게 되면서 비로소 깨닫게 된 부분들이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지금 제가 살고 있는 곳도 강의에서 말씀하신 요
일체유심조의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 단지 정리하기 [내집마련 기초반 48기 103조 일체유심조]
제 현재 예산으론 턱도 없지만 그나마 최대한 가능성에 가까운 후보 단지로만 몇 군데 추려봤습니다. 제가 필터를 잘못한 건지 경기권은 서울에서 가까운 쪽으로는 나오는 게 없어서 우선 제가 현재 사는 곳에서 가까운 곳 위주로 검색해서 리스트 정리했습니다. 예산 계산은 제가 아직 대출 관련은 개념이 아직 확실히 잡히지 않아서 제 연봉과 종자돈만 우선 넣어봤고 당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8기 103조 일체유심조]
이번 1강의 들으면서 내심 나도 이제 내집 마련을 해볼 기틀을 마련한다는 생각에 큰 기대감으로 강의를 듣게 됐습니다. 헌데 강의를 들으면서 현타가 몇 번 왔습니다. 아마 제가 가진 예산으론 서울 거주자로서 제가 꿈꾸는 집을 찾기가 현실적으로 어림 반푼어치도 없구나 하는 생각과 아무리 100세 시대라지만 실제 제 나이 마흔 중반이라는 숫자가 주는 압박감,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