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부업 강의를 들어볼 생각을 여태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종자돈을 늘려보고자 부업을 시작해보자 싶어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오프닝 강의때도 느꼈지만 진심을 담아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모습에 감동을 느낍니다.
다른 일로 강의를 이제 듣기 시작하지만 끝까지 잘 들어서
저도 효자상품으로 월급쟁이를 취미로 바꿔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ㅎㅎ
창의성이 떨어져서 아이디어 상품을 잘 해볼 수 있을까 조금 걱정이 되긴 했는데
1강 중에 소개됐던 상품들을 보고 상당히 놀랐습니다. 
그런 게 아이디어 상품이 될 수 있다는 게 솔직히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필자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생각보다 소비자들은 스스로 뭘 하기 귀찮아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또한 소비자이기도 해서 그 말씀이 되게 공감이 갔습니다.
그러면서 창의력 꽝인 저도 시도해볼 수 있겠구나 하고 용기가 생깁니다.
아직 남은 강의들이 많은데 꼼꼼히 잘 들어서 대박이면 더할 나위 없겠으나 그게 아니더라도
제 생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상품을 만들어 판매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강의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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