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를 한 번 쯤은 지나야 부자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오늘은 OO님이 제게 써 주셨던 편지에 조금은 늦어버린 답장을 드리고 싶어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목의 OO님은 한 분이 아닙니다. 수강생분들이 강의장 등에서 저와 만났을 때 가끔 편지를 전해주시곤 하는데요. 응원이나 감사의 표현이 담긴 짧은 쪽지부터 간혹 긴 사연이 적힌 장문의 편지도 있습니다. (적다 보니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