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슝슝날아입니다. 정신 없는 한주를 보내며 그래도 완강!을 했습니다. 밥잘님의 쉴틈 없는 강의로 서울 수도권의 투자 가능 범위에 대해 빠삭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밥잘님 강의가 정말 열강이라 지치시진 않으셨을까 걱정이 될정도로 열정 넘치고 꼼꼼한 강의였습니다. 이번 강의는 결국 나는 어떤 방식으로 자산을 불릴 것인가. 어디를 선택하여 자산을 불릴

1. 임장 후기 작성 (초원부영아파트, 1992년 10월 준공/ 공급 51m^2, 전용 37m^2) 4호선 평촌역에서 도보로 8분 거리이다. 초 역세권! (강남까지 1시간 이내로 갈 수 있다) 인근에 먹자 골목이 바로 있다. 내가 본 곳은 702동의 로열동이었다. 바로 맞은편에 도로를 끼고 있으나, 해당 도로는 마트 등의 조용한 상권만 있었고 시끄러운 먹자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2035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래미안 라클래시)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651 ‘나는 반드시 2035년까지 래미안 라클래시 33평에 꼭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지역 종잣돈 내가 사

저는 동탄역 도보 10분거리에 거주하고 있는 50대로서 28년 gtx개통시 삼성역 25분, 서울역30분 도착예정이고 삼성이라는 대기업 일자리로 베드타운이 아닌 자급자족아파트이고 편의시설,학군등이 나름 가춰져 있어 투자가치로 나름 높게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자모님의 강의를 듣고 땅의 가치에 대해 공감하고,서울의 구축과 경기도 신축의 예시를 듣고 입지의 중요성

아차 싶은 생각이 들었다. 첫구입이 실패했으니 이번에는 신중을 다해 골라야 함을 느끼고 달라져야 한다. 마치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된 듯하다 나는 이번에 얼마나 절박한 지를 삶을 그냥 지나온 시간을 되돌릴 수 없으니 이번에 진짜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 생각했다. 왜 관심이 없었을까 보다는 앞으로 더 발전해 내가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도록 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