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 오늘은 부동산 이야기가 아닌 제 개인적인 이야기, 제가 10억 이상의 순자산을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2015년 말 너바나님의 '나부맞'을 읽고 처음 월부를 가입하였으며 2016년 처음으로 부동산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너바나님과 쏘쿨님의 강의) 벌써 투자를 시작한지 4년정도가 지나가고 있네요~ 그동안

안녕하세요. 셔츠입니다. 요새 청약 당첨되면 로또되는 거라는 로또 청약 이야기 많이 들으셨죠? 제 주변 지인들도 신혼부부 특별공급(신혼특공)을 도전하며 전세난민 신세 탈출을 꿈꾸기도 합니다. 로또라고 불리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① 확률이 아주 낮다 ② 당첨금이 꽤 크다 2가지를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신혼특공 당첨권을 준다고 해도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부동산 거래에는 우리가 평상시에는 보지도 못한 돈이 은행 계좌에 찍혀 왔다갔다 하곤 합니다. 1억도 아니고 5억 이상의 돈이 서로의 계좌를 스쳐서 왔다갔다 하고 나면 거래가 되었고 '이 부동산은 너의 것'이라는 등기 권리증이 여러분 손에 쥐어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큰 돈이 오고가는 부동

지금 나의 상황은 지방투자로 차근차근 올라가야 한다. 그래서 서울투자는 아직 머나먼 일이라고 생각해서인지 마음 속에 정말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컸다. 당연히 유리천장이라 생각하고 그냥 알아두지 뭐~ 라는 가벼운 마음가짐보다는 반드시 투자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번 임장지에 집중해야겠다. 기회는 보고자 하는 사람한테만 보인다. 시작이 다를뿐 결국 최

안녕하세요~ 항상 앞으로 나아가고픈 가시오~ 입니다. 1강은 양파링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시작하였는데 제 마음을 딱 들킨듯이 말씀하셨어요 시작할때 꼭 가져야하는 마음은 "이시간은 어떤기회가 어느지역일지 모르고 어떤 마음으로 듣느냐에 따라서 기회를 잡아올수 있는 사람이어야한다는 생각으로 들어야한다. 항상 강의는 두군두군대는 마음으로 첫 클릭을했는데 이번강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