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올인원 1기] 나부부323의 법원견학 참여후기
미리 일정을 신청해야하는 법원 견학은 날짜부터 선택하기 힘들었어요. 다른건 아니고 하필 연차를 쓰기 눈치 보이는 시기였었거든요… 그래서 신청을 미루고 미루고 있다 신청을 해야한다는 연락을 받고… 일단 가까운 성남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한번씩 들어본다는 느낌으로 1번 본 상태였기때문에 법원 견학을 가서 뭘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기대와 설렘
[경매올인원 1기] 나부부323의 기초반 수강후기
경매를 해볼까? 라는 생각을 15년전… 20대에 처음 했는데 아무 것도 아는게 없었고 책을 사서 보다가 재미가 없고, 옆에서 엄마가 경매는 위험하다라는 말을 해서 책을 덮었습니다. 그러다 24년 부동산 상승세가 꺽이고 지금은 경매를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월부에서 부동산 강의들을 들으며 어느정도 부동산의 흐름과 생각하는 법을 알게 되면서 경매 기초를
[경매올인원 1기] 나부부323의 4번째 권리분석 과제
번호 사건번호 권리분석 (말소기준권리) 전입세대 열람 최초전입자 날짜 대항력 보증금 인수 입찰 시도 17 2024타경41473 2021.02.23 2021.02.23 x 보70,000,000원 o 18 2024타경2546 2020.11.27 2020.11.27 x 보180,000,000원 o 19 2024타경4635 2018.11.16 2020.05.04
[경매올인원 1기] 나부부323의 3번째 권리분석 과제
번호 사건번호 권리분석 (말소기준권리) 전입세대 열람 최초전입자 날짜 대항력 보증금 인수 입찰 시도 11 2022-104519 2021.11.29. 2015.9.16 o 모름 x 12 2022-107692 2018.11.22 2018.10.10 o 보 250,000,000원 x 13 2023타경3343 2022.06.20 임차인 미상 x 모름 x 14 20
[경매올인원 1기] 나부부323의 2번째 권리분석 과제
번호 사건번호 권리분석 (말소기준권리) 전입세대 열람 최초전입자 날짜 배당요구 대항력 보증금 인수 현황조사서 -점유관계 입찰 시도 6 2024타경23868 2023.09.13 근저당 이하 소멸 24. 3. 5 → 후순위 임차인(2순위) o x x 임차인 있음 가능 7 2024타경1240 2009.06.02 근저당 이하 소멸 2019.11.11 → 후순위 임
[경매올인원 1기] 나부부323의 1번째 권리분석 과제
1. 2024타경 112971 동대문구 전농도 155 물건 구분 내용 비고 건물면적 59.93(18.13평) 매각물건 토지건물 일괄매각 최저매각 612,800,000 유찰/2차 말소기준권리 근저당 우리은행 이하 소멸 선순위 없음 소유주(채권자) 점유 경매 진행 가능 2. 2024타경 112698 노원구 중계동 360-16 구분 내용 비고 건물면적 58.14
내집마련 중급 5기 3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나부부입니다. 월부에서 월반스쿨 기초를 작년에 듣고 이번에 내집마련 중급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작년 기초를 처음 들을 때 이대로 안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강의를 듣게 되었고 강의를 들으면서 뭔가 한대 맛은 것 처럼 충격과 자극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과 하락장으로 잠시 잊고 지내게 되었고 내스스로 습관이 되지 않는다면 끌려가더라도 부동산
산성역 포레스티아 입지분석[내집마련 중급반 5기 38조 나부부323]
안녕하세요. 내집마련 중급반 5기 38조 나부부 323 입니다. 저는 2년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구성남 지역 입지 분석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특히 최근 로또 줍줍이 있었던 산성역 포레스티아 단지를 포함한 산성역 일대를 객관적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입지 분석을 적고 보니 새벽보기님 강의에서 느꼈던... 구성남은 교통을 제외하면 볼게 없
1주일이 하루 같았던 2주차 수강
2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각 지역의 입지 군과 호가의 적절성, 가성비 단지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어려우면서도 재밌고, 재밌으면서도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살고 있는 분당구가 나는 너무 살기 좋아서 그래도 2군은 될 것 같았는데 상승기엔 서울이 먼저 오르기 때문에 같은 급지의 서울이나 한급지 낮춘 서울을 들어가는게 낫다는 말도 신선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