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을 보며 느낀 점: 수익률을 구하는 법이 어렵고 큰 과제처럼 느껴졌지만, 해 볼수록 쉬워질테니 너무 겁내지 말아야 겠다. 또한 가치평가를 하는 과정에서 어떤 아파트를 골라야 하는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투자를 할 때는 투자금을 생각하기에 앞서 저평가 된 곳이 어디인지를 먼저 보는 것이 중요하다.

4강까지 들으니 점점 앞으로 어떻게 행동 해야할지가 그려지기 시작한다. 아직 투자초보자로써 모르는 것이 많지만 아주 작은 반복의 힘이 엄청한 결과를 만든다는 사실을 항상 상기하며 잘하려고 욕심내지 말고 일단 그냥 할 것! 그냥 하다보면 열심히 하게 되고 그러면서 잘하게 될 수 있다! 앞으로 많은 지역으로 임장을 나가게 될텐데 강남, 종로, 여의도+ 1기 신

앞마당은 한 달에 하나 정도가 적당하다. (초보기준) -> 처음엔 완벽주의보다 완료주의가 중요. 1년에 1개씩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욕심내지 말고 꾸준히 오래 할 수 있어야 한다. 투자는 농사꾼의 마음으로 농작물을 키우고 재배하듯 해야 한다. 불황일 때 싸게 사거 호황일 때 비싸게 팔아라. 이것이 투자의 전부다. 자신이 5년, 10년

- 소유권을 가져야 한다. - 짧은 시간 안에 결과를 바라면 안 된다. 10년 이상 길게 인내심을 가지고 봐야 할 수도! - 자본소득이 근로소득을 대체하도록 할 것 - 공급은 제한되어있고 수요가 있다면 그 물건의 가격은 가치를 찾아가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조급하게 팔지 말아야 한다. - 사람들이 많이 찾는데 공급이 제한되어 있는 곳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