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네이버 IT테크 최상위 인플루언서 '세수하면이병헌'입니다. 지금은 모든 면에서 탑티어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지만, 전 사실 월급 200만 원을 받던 지극히 평범한 애기 아빠였습니다. 그랬던 제가! 이제는 블로그 하나만으로 수익을 무려 10배 늘렸고, 예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지금, 그 이야기를 짧게나마 들려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데...' '체험단으로 생활비를 50만 원씩 아끼고 있다는데?' '맛집도 가고, 필요한 물건들을 막 받고 그런다던데?' '청소기를 받았어? 진짜야?' 모두 사실입니다. 특별히 남들과는 뭔가 다른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물론 이보다 훨씬 더 많은 혜택들이 쏟아지곤 하죠. 맞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 갖가지 혜택이 쏟아집니

종일 얼집 선생님 품에 안겨있어도 늘 해맑은 웃음을 잃지 않았다. 한데.. 그게 더 마음이 아프더라. 2013년 가을, 생후 89일에 불과했던 딸아이를 어린이집에 1등으로 데려다 놓고, 늦은 저녁 마지막으로 데려왔다. 아침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무려 11시간 동안의 기다림이 딸아이에게는 당연한 일상이 되어버렸다. 당시 정말 하루하루 가슴이 메어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