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4번째 수강을 하며 조장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실준47기 4고7준비하고 8다리 닳도록 임장하조 여니맘11]

' 안녕하세요 저는 실전 준비반 47기 8조 여니맘11입니다. 오늘은 실준 47기 8조 조원분들과 마지막 오프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ㅠㅠ 한달은 순삭가고~~~장거리가 힘들었지만 한분 한분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고 최고 기버인 조장님과 함께 하는 한달이 앞으로 저에게는 잊지못할 추억거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조장님과 함께 오전 매임을 2탕 뛰고 오후에

창원시 성산구 임장보고서 3강 [실준47기 4고7작정하고8다리닳도록임장하조 상큼한초코 ]

창원시 성산구 임장보고서 [실준47기 4고7작정하고8다리닳도록임장하조 선부동산]

[실준47기 4고7작정하고 8다리닳도록 임장하조 여니맘11] 2강 후기: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순자산 26억 만들고 싶은 애미 여니맘입니다^^ 2강의 포인트는 초보투자자 또는 성장이 멈춘 투자자가 이 강의를 듣고 나면 좀 더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강추!!) 2강의 핵심목표는 투자로 연결되는 임장보고서의 작성법을 손품을 통해 모든것을 배운다 그리고 투자 대상 후보를 뽑고 꼭 실전 투자를 한다 강의가 생각 보다 길어서

2주차과제 [실전준비반 47기 8조 태컴]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8조 태컴]

실전준비반 2강!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배울 수 있어던 강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밥잘님도 처음에 무지성으로 투자를 하셨다가 지금현재는 강의하실정도로 실력이 출중하시게 된것에 놀라웠습니다. 그러면서 나도 희망을 가져봐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무지성으로 투자경험이 있습니다... (부끄럽네요..하하) 이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점은 시행착오를 줄이고고 올바른

창원시 성산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47기 8조 선부동산] 2주차 과제

[실준47기 4고7작정하고8다리닳도록임장하조 버텨요] 2주차 과제

창원시 성산구 임장보고서[실준47기 4고7작성하고8다리닳도록임조하조 여니맘11]

[실준47기 4고7작정하고 8다리닳도록임장하조 버텨요] 1강 후기. 임장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주신 (with 자음과모음님)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즐기며 버티고 싶은 버텨요 입니다^^ 이번에 세번째 듣는 실준인데요, 임보에 대한 자모님 강의를 많이 듣다가 처음으로 임장에 대한 강의를 실준에서, 그것도 1강으로 듣게 되어 기대기대 하며 들었습니다. 역시나, 임장에 대한 명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알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임장의 목적을 알고 단계별 임장하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준47기 4고7작정하고8다리닳도록임장하조 여니맘11]

여니맘 목표 25년 12월 31일까지 나는 반드시 4호기까지 투자 할 것이고 비교 평가 달인이 될 것이다. 안녕하세요~ 순자산 26억 만들고 싶은 여니맘입니다. 올해 4월 실준반을 들으면서 또 앞마당 늘리기가 필요하여 하반기 실준반을 재 수강 하게 되었습니다. 재수강을 하게 된 가장 결정적 이유는 제가 조금 성장이 멈춘 듯한 마 음이 들어 동료분들에게 자극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8조 우무하]

실전준비반을 들으며 많은 생각이 지나갑니다. 나는 잘해 낼 수 있을까? 이제 걸음마를 걷는 실력으로 언제 투자하고 수익을 내고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두려움. 자존심, 여러 잔상이 머리를 스치고 갑니다. 자모님의 열정에 가득찬 강의를 들으며 제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나는 나 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나는 나 자신을 얼마나 임장에 내보낼 수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8조 선부동산]

강의가 올라온 목요일부터 회사 업무에 정신이 없어 강의는 주말에 들어야지 하며 미루고 있었지만 처음으로 조원들을 만나고 온라인으로 임장에 대한 대화를 나눈뒤 급하게 3강까지 듣고 살면서 처음으로 6시간 이상 임장을 나섰다. 강의를 들으라고 독려해준 조원들 덕분에 분위기 임장에 필요한 3강까지 강의를 들은 채로 임장에 나설 수 있어서 어색했지만, 생각보다 보

[실준47기 4고7작정하고8다리닳도록임장하조 상큼한초코] 2주차 밥잘님 강의 후기

<2주차 밥잘> 부담되고 막막하다....... 임장보고서만 생각하면 그랬다 그래서 실준을 신청했고, 밥잘님께서 내 마음에 들어와 계신 듯 하나하나 알려주셨다. 와~ 신기~!!! “앉. 켠. 쓴.” 처음 쓰는 임보 습관들이기 듣지 마자~ 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왜?? WHY???? 밀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건가?? 앉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