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반스쿨 수강생들만 보세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오늘 글은 칼럼은 정보를 드리는 글은 아니고 저를 모르는 분들께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이렇게 수강생분들 수강생이었던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곧 추석이네요. 직장인 투자자로 살면서 추석 당일정도는 제외하고 쉬지 못했습니다. 계속 임장과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뭔가를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었거든요. 지나고 보니 그렇게 하지 않
열반스쿨 중급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119조 알통뿜뿜]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2024.08.21. ~ 08.27.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제1장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자본주의에서 인플레이션은 필연적이
열반스쿨 중급반 돈의속성(책 제목 기재)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119조 알통뿜뿜]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속성 2. 저자 및 출판사: 김승호, 스노우폭스북스 3. 읽은 날짜: 2024.08.05. ~ 08.03.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돈은 인격체다] 돈이 사람처럼 사고와 판단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울리며 몰려
〔열반기초 76기 끝까지달려조 호여니〕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 후기 #1
▷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 RHK 알에이치코리아 ▷ 독서 기간: 6월 18일~19일 ▶ 본 것, 책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 p34 지금처럼 일생을 바쳐 일해서 번 당신의 돈을 그대로 통장에서 썩힐 것인가?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돈을 현금이 아닌, 자산으로 바꾸는 대책 말이다. 그것이 바로 투자다. 투자는 위험하다

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119조 알통뿜뿜]
4강 강의는 주우이 멘토님이 투자시장에 자세히 분석해 주셨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비교해 주며 나에게 맞는 지역은 어디 인지에 대해서도 생각 할 수 있었던 좋은 강의였습니다. 이 강의를 통하여 앞으로 어떻게 나아 가야 할지 방향을 찾을 수 있었던 나침판 같은 아주 좋은 강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Q&A 시간으로 궁금했던 내용들을 잘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9기 그냥무조건임보쓰조 알통뿜뿜 ]
처음 실준반을 들어야하나? 말아야하나?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들과 역시나 강의비에 대한 부담.. 그렇지만 1강만 듣고도 '역시나 하길 잘했다! ' 였습니다. 임장보고서 쓰는거에 대해 부담감이 있었지만, 밥잘사주는부자마눌 멘토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백까지 모든 것을 알려주는 강의가 아니였나 생각했습니다. 아직 임보를 써보기 전이지만 급하지 않게 천천히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끝까지달려조(103조) 알통뿜뿜]
열반스쿨기초반을 들은 지 벌써 4주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과연 이 공부를 할 수 있을까? 강의 비를 날리는 거 아니야? 라는 부정적인 생각으로만 가득 차 있어서 고민을 했던 시간이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강의를 다 듣고 생각이 들었던 건, 한 달이라는 긴 시간은 절대로 길지도 짧지도 않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강의를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103조 알통뿜뿜]
3강이 열리고 과제를 보는 순간.. 아파트수익률보고서.. 음? 뭐지?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양파링 선배님이 수익률보고서를 쓰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주우이님은 임장하는 방법에 대하여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다 듣고 나서 과제를 하려 하였으나 음... 역시나 어려웠습니다. 강의에서도 계속해서 강조 하셨던 것 “잘하려 하지
[열반기초 76기 끝까지달려조 호여니] 강사와의 만남 후기
안녕하세요. 열기 76기 끝까지달려조 호여니입니다. 조원 분들과 비가 많이 오는 오전 중의 분위기 임장을 마치고, 너무나도 소중한 기회였던 <강사와의 만남> 참여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행사가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그 설렘과 여운으로 계속해서 필기했던 내용을 몇 번이고 다시 봤습니다. 아직 임장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우중임장을 다녀온 뒤, 체력적으로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