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과한 취미는 부동산 공부입니다.
오늘에서야 1강을 완강 하였습니다. 나의 과한 취미는 부동산 공부입니다. 취미는 힘들지 않아야 하는데 저는 왜 이렇게 버겁고 힘들까요? 감정은 그렇지만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거북이처럼 늦지만 완주하려 합니다. 오늘은 부동산 공부를 아직 포기하지 않은 저 자신을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너나위님 강의를 들으면서 더 힘을 내어 봅니다. 잘하지
내집마련하고 싶어요
3주차까지 분주하게 왔습니다. 시간을 쪼개가며 열심히 들었지만 자본금에서 한숨이 나옵니다. 투자공부는 계속하면서 더 좋은 집으로 가기 위해 돈을 더 모아야겠어요.
입지 조건 이제 확실히 알것 같아요.
자음 모음님의 강의를 듣고 입지조건의 확신이 생겼습니다. 1.교통 2.학군 3. 환경 땅의 가치를 꼭 보고 내집마련 할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 해 봐야 겠어요.
내 능력에 맞게 대출을 잘 활용해서 내집 마련하면 된다
너나위님의 웃음 소리가 아직도 제 귓전에 맴돌아요. 너무 재미있게 강의 들었습니다. 저는 대출내서 무엇을 한다는건 무조건 망하는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사람입니다. 내 생애 대출은 없어 잊을수 없는일이야. 돈 없으면 하지 말아야지 이런 성향이 어디에서 나왔나 생각하면 부모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돈한번 빌리지 않고 살아오신
내가 결과를 얻으려면 대가를 치루어야 해
포기하고 싶은 맘을 업고 4강 마지막 강의를 들었습니다. 포기 안해서 너무 다행입니다. 첫 열기반을 신청했을때는 지금처럼 살지 말자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포기할까 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익숙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거부반응과 나의 꿈은 허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닙니다.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내가 생각한 목
부자가 되기까지 꼭 해야 하는 3가지
부자가 되기까지 꼭 해야 하는 3가지 제가 가장 못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전 이대로라면 평생가도 부자가 될수 없겠구나 생각했어요. 바꾸겠습니다. 바꿔야 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오늘 목표는 무슨일이 있어도 하자 다시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