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투자를 한 내 자신을 질타하며 마지막까지 완강하였습니다.

오피스텔을 잘 샀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맘이 불편해줬어요. 이제라도 팔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그 방법도 잘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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