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 투자자를 꿈꾸는 뭉프로 입니다. 월부에 들어와 1년에 1채라는 목표로 어느덧 2년 차, 지난 주는 2호기 잔금날 이었습니다. 느긋~한 잔금날과는 달랐던 매우 긴박했던 2호기 투자과정을 복기해 보려 합니다. 우당탕탕 진행되었지만 조금이나마 비슷한 경험을 하실지도 모르는 동료분들에게 도움 되는 글이었음 좋겠습니다. (긴 글 주의) 확신을 행동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오늘도 눈이 날리네요(4월엔… 안 오겠지…??ㅎㅎ) 모두 일요일 잘 보내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월부엔 월부학교라는 과정이 있습니다. 월부 교육 과정 중 최상위 과정이고 열정 넘치는 사람들이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곳입니다. 그들은 ‘힘들면 어쩌지?’라는 두려움보다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까. 예상치 못할만큼 커다란 결과를 만들

좋은 인연 유익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강의 마치고 털썩 앉아서 물 한 모금에 수강생분들께서 내어주신 호두과자 한 알을 입에 넣습니다. ‘누군가는 강사로 살며 강의를 수없이 해도 괜찮은 것 같던데 나는 왜 이렇게 지칠까’를 생각하며 괴롭기도 하지만 ‘나는 지식과 경험 뿐 아니라 마음까지 담으니 그럴거야’라 위로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편지를 읽으니 한 개도 안 힘듭니다. 저에게 금은보화는

작년 12월 열기를 시작으로 4개월 공부 끝에 애정했던 나의 0호기를 매도하고 토허제 문닫으며 1호기를 오늘 극적으로 해냈습니다. 한 달전 내마중 조원들과 분임하며 갔던 카페 앞에서 이렇게 계약서를 들고 인증샷을 찍을 줄은 오쏘공과 3.19대책 발표 이후 사실 꿈에도 몰랐습니다. 손해보는 느낌을 견뎌내야만 상급지로 갈아탈수 있다! 문제가 아니라 목표를 보라

안녕하세요. 너와나를위하여입니다. 다음 주 강의가 있어 전화임장도 하고, 교안도 만들기 위해 저희 신사옥에 나왔습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토요일 집을 나설 땐 평일의 분주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들 왠지 여유있고 쉬어가는 것 같은 느낌인데 저는 마음이 급합니다. 아마도… 월부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분들은 비슷한 마음이시겠지요? 무슨 이유인지는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많은 분들의 내집마련과 투자를 돕고자 하는 자음과모음입니다 1. 우리가 겪어 왔던 시장의 모습 - 규제와 완화의 반복 3월 19일 현재 참 혼란스러운 시장입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불과 얼마전 해제했다가 일부 상급지가 가격이 예상과 다르게 너무 많이 오르자 다시 묶었습니다 25년 1월 시중 은행 대출 금리가 점점 더 낮아지고, 금리에 하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ㅇ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