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을 듣는 당신에게.....(보내는 척하는 나에게 쓰는 칼럼)
안녕하세요 용감하게 천천히 길게 투자하고 싶은 용천길 입니다. 저는 현재 열반스쿨 중급반을 듣고 있는데요 재수강임에도 강의도 너무 와닿는 내용도 많고, 오랜만에 책도 읽고 하다보니 뭔가 우당탕탕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 2주차까지는 그나마 읽었던 책이고 하다보니 그래도 쉽게 쉽게 넘어갔는데요 3주차 오니까 개인적인 여러 상황들도 많이 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