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임장시 강의에서 만난 같은 조 동료들 또는 월부에서 만난 인연들과 함께 임장을 다녔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혼자서! 임장을 다녀왔다! 그것도 부산! 2월에 고민을 많이 했었다. 3월 강의인 서투기를 돌며 서울&경기도에서 임장을 할지.. 아님 돌고 싶었던 부산을 임장을 할지… 투자금이 적은 나는,, 지방투자를 고려하고 있어서 10월부터 지투기 대구

밀렸던 목실감 왕창 쏟아냄 ㅋㅋㅋ 구정동안 해낸 거! 대구 동구 임보 완성!!! 유후~ 이제 천안 서북구 시작!

늦은시간 퇴근 후 피곤하지만 모두 모여 온라인으로 조모임을 했습니다. 조모임의 질문대로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혼자하는 것보다 함께 할 때 멀리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으며, 힘들어도 하나씩 해보자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서로의 상황과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좋았고, 나의 투자에도 적용해볼 수 있는 점들을 알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이번 과제 하면서 너무 너무 힘들었다. 요령도 없고, 할줄도 모르니.. 무조건 손노동, 시간박기… 완벽이 아닌 완료를 하려해도… 하다보면 왜케 욕심이 생기는지… 하다보면 빨라지고, 점점 늘겠지~~~ 이 정도 한 것에 스스로에게 박수를!!!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