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희망을 이야기할 때인데, 저 역시 요 며칠 몸과 마음이 조금은 힘들었던 것 같네요. 새해 첫 날 아침에 집 앞에 있는 카페에 어렵게 어렵게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네요. 요 며칠 해야 했던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나갑니다. 저도 사람이라 신이 나서 일할 때도 있고 평소보다 힘들게 일할

안녕하세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중꺾마' 입니다. 너무 아쉽게도.. 벌써 4주차 조모임을 마무리 하고 한 달 조모임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무리라니.. 시간이 야속하게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주차임에도 불구하고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이번달 원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