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 -투자는 더 좋은 것(땅+아파트) 중에 더 싼 것을 찾는것: 퉁치지 말고. 뾰족하게 분석하기 교통, 신축, 급지,가격 등 어느 한 것에 매몰되지 않도록 주의하기: 사람들이 좋아하는 생활권에 선호하는 것에 투자하기 급지 내에서도 생활권 별로 좋아하는 단지의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다는 점. - 인구수 분석을 복붙하거나 의미 없이

[특히 와닿았던 점] 월부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기도 했고, 아직 이렇다할 완성형 앞마당이 없어서 그렇다고 위안을 삼았던 것, 단지비교. 머리속에 떠다니는 아파트들이 왜 이렇게 정신없는지 떠다니기만 하는지 알았다. 분석을 해본다고 했지만 그저 느낌적인 느낌으로 분석하고, 어. 여기 좋네, 어 여기 교통좋은데. 맘에 드는 단지만 기억했을 뿐 비교가 가능하게

강의를 듣는 중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던 내용중 4급지 이하의 지역에서 뉴타운의 가치 vs 역세권 땅의 가치 중 어느것을 우선으로 할 것이냐가 나 역시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다. 정리를 해보자면 역세권에 가치를 더 두는 삶이냐, 뉴타운이 주는 산뜻함에 가치를 더 두느냐 하는 것은 사바사, 케바케로 보인다. 제일 좋은 것은 역세권 뉴타운 이겠지만 ㅎ 역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