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해서 톡 도 제대로 보내지 못했던 한달이 벌써 지나고, 벌써 갈아타기 , 내집마련등을 하신분들이 있으셔서, 세상은 참 다양하고 대단한 사람들도 많구나, 하는걸 느끼면서, 조모임 하는데는 불편한 사람들 보다는 편하고 좋은사람들이 훨씬 많구나,하는 인관관계를 다시금 느껴봅니다. 임장이 무얼까 하는 마음에 ,너무궁금해서 실전을 듣다보니, 부동산을 알고, 방향

함께하면 좋은 단지임장 .-. 아자!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열반기초 강의가 다 끝나고 고민고민하던 실준반과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둘 다 신청하지 않았다. 왜냐면, 강의를 듣는 내내 내가 막연하게 ‘일단 청약부터 해보자’가 답이 아님을 깨달았고, 그러자 혼란이 오기 시작했다. 사실 아직은.. 전세 갭투자로 만드는 순수익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당장 내가 가진 정말 작고 ..귀여운..^^ 종잣돈으로

선배와의대화 짧은 시간에 초보들의 많은 질문을 대답해주시느라 , 우선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알고싶은게 많았고, 선배님은 대답해 주고 싶은게 많았으나, 정말이지 짧은 두시간동안 많은 것을 들을수도 없고,많은것을 가르쳐주실수 없었던거 서로에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스님께서 절에만 계신줄 알았는데, 속세에서 아파트 공부를 하고 계시는것도 웃픈이야기

3강 수업은 진짜로 듣고 있으면서 나를 바로 임장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한달에 한번 휴일 을 갖는 저에게 휴일을 제껴놓고 어디론가 아파트를 보러떠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임장보고서를 써보려고 했는데, 이것도 어떻게 써야될지 막막한감…그러나 계속진해형을 만들고 있습니다, 수업을 들을수록 계속해서 뭔가를 배우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하는데, 그중에서 도 이거를

목실감사를 이렇게 성의없이 적어도 되나 하는 생각도 있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적어나간다는것에 의미를 두고 ,오늘은 다시한번 비전보드를 되새겨 봐야겠다

강의 신청은 했느데 걱정도 태산이었네요. 제가 50대이고 신청하신 분들 보니 20대-30대가 주 인거 같아 걱정이 많네요 양파님 강의 듣고 나니 머랄까? 좋은 가스라이팅 당한 느낌이랄까!! 나도 할수있을지 않을까? 우선 강의를 착실히 듣고 조원들 잘 따라 가보렵니다. 화이팅~~ 79기58조

안녕하세요. 수동적인 저도, 이번만큼은 참여하는 만큼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 라떼입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조원분들께 누가되지않기 위해, 최소한의 것은 미루지않으려 노오오력(!)하고 있습니다. 소심한 제가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할지 모르지만, 월부 튜터님들과 동료들을 믿습니다 그리고 월부에서 처음만난 우리조, 5천으로 8억 만들어보조의 간다님,

비전보드란거를 처음으로 작성해보면서, 제일 많이 생각이든거는 이게 정말로 실현이 되는건가? 정말 큰 욕심을 부리는거 아니고,생활하는데 큰 불편함없이 지낼수 있는 내삶을 만들자 하는 목표가 이정도 인데,,과연 몇년후에 이정도의 내 보드만큼을 만들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아직도 많이 있네요??!!! 일단은 조장님이 열심히 해주시고, 여러 친구분들이 함께 해주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