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27 감사일기 27일 저녁! 무사히 …정말 무사히 집에 가서 감사합니다. (눈이 미친 듯이 내려서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고속도로 운전 3시간! 살아 돌아가서 다행 ㅠㅠㅠ) 오늘도 무사히 출근해서 감사합니다. 비록 버스가 안 다녀서 지하철역까지 눈길을 헤치고 걸어갔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지하철 좋다! 11/26~27 실적 26일 - 시세 트래킹

-앞마당도 아닌 대구 ㅋㅋ 강의 듣다보니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 ㅎㅎㅎ 재밌는 강의 식빵파파님 감사. -아이가 이제야 감기가 나아가고 있음에 감사. -아랫니가 많이 흔들려 부랴부랴 치과로~용기있게 한 번에 이 뽑은 아들 ㅎㅎ 멋지다…. -아이 재우고 강의 듣고 있는 내 자신에게 감사. 좀 느슨해져있는 상태인데 그래도 강의와 독서는 하고 있다. 온 신경이 잔

목표:독서50p, 시세트래킹, 짐 정리 실적:팸데이, 아너스와의 만남 참석 감사일기: 주말에 비록 임장은 못갔지만.. 토요일에는 빈쓰 튜터님 만나서 다시 한번 의지를 다지게 되었고, 일요일은 가족들과 김장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투자생각으로 급급하기만 했던 마음이.. 생각하는 시간으로 다시 한번 목표와 의지를 다질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챌

-법무통 통해 법무사 견적 받고 통화해 본 후 잔금일에 맞는 법무사 예약했다. 견적보다 소심하게 조금 깎았는데 생각보다 흔쾌히 깍인다……..아…더 싸게 부를껄!!! 2호기때는 당당하게 법무사 비용 깎아보자!! -어제 아이 재우다 잠들어서 푹 자고 일어나 컨디션이 좋았다. 그래서 어제 못한 강의 후기, 독서 후기 남기고 강의까지 호다닥…들었다. -아이 저녁을

우리집에 온 걸 환영해 라마야~^^

-계약서 쓰면 끝인 줄 알았더니…..하루만에 매도자분이 계약서 내용을 번복한다. 당황스럽다. 이 당황스러움을 물어 볼수 있고 대처할 수 있는 상황에 감사한다. -당연한 것은 없다. 내가 생각하는 부분 명확하게 부사님께 전한 점. 좋은 게 좋은 거야…….라는 마인드가 있는데…누굴 위한 좋은 것이냐~내 돈은 내가 지킨다. 혼자 생각하고 넘어가지 않기!! 계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