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17 감사일기 무사히 운전하여 출퇴근 했음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동아리 선후배와 즐거운 시간 가져서 감사합니다. (오로라!) 11/16~17 실적 신투기 강의 3강 재수강 11/18 목표 신투기 강의 2강 재수강

-저번주에 갔던 곳에 다시 갔다. 매임하고 가격 협상하고…하지만 지금 매도자 우위인 지역이라..깎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주변 부동산 하나하나 들어가서 내 목표매수가로 할 수 있는 매물 가지고 있는지 두드려봤다. 칭찬해 내자신~하지만 없는걸로….. -다음 단지로 갔다. 그곳도 엊그제 거래가 되었다고 한다. 내 목표매수가는 택도 없는 가격이 되었다. 탈락…다음

-오늘 급 미니분임했다. 지나다닐 때 보던 느낌과 또 다른 느낌이네~~역시 직접 보고 느껴야 알 수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이동하면서 책읽었다. 지하처에서 헨펀 안하고 책읽는 내자신 칭찬해~ -임장 다녀오니 벌써 아이 데리러 갈 시간!! 그뒤로 쭉~~~오늘은 남편과 오랜만에 이야기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서 저녁 투자시간이…오늘도또르르르…그래도

-또또또 대출이 안나온다는 이야기에 세낀 물건을 봐야하는데……잘 안보인다………..내년 1월이면 대출이 풀리길 기대하며 주인물건을 보는게 맞는지….내가 할 수 있는 세낀 물건 중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하는 곳에 투자해야하는지……..(마음이……….어렵다……) 할 수 있을 때 하는 게 맞는거겠지?? 매물코칭이 없으니 선택이 더 어렵다. -올해안에 하자는 마음이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