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계약서 쓰면 끝인 줄 알았더니…..하루만에 매도자분이 계약서 내용을 번복한다. 당황스럽다. 이 당황스러움을 물어 볼수 있고 대처할 수 있는 상황에 감사한다. 

-당연한 것은 없다. 내가 생각하는 부분 명확하게 부사님께 전한 점. 좋은 게 좋은 거야…….라는 마인드가 있는데…누굴 위한 좋은 것이냐~내 돈은 내가 지킨다. 혼자 생각하고 넘어가지 않기!! 계약이 순조롭지 않다~~하하하하 얼마나 많이 배우려고?? 신고식 톡톡히 치르네~

-나는 투자자다. 당당하게 할 말은 하자!!!(소심함 버리자..)

-강의도 1년 넘게 들었는데 막상 1호기를 하는 과정은 정말 초짜….그자체다…익숙해지려면 정말 어느만큼 해야하는 것일까………….많이 경험하고 익숙해져보자!!! 배움이 느리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어렵다..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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