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문을 통한 분명 엄청나게 많은 얘기들을 나눴다. 하지만 기억나는 건 우리가 서로 즐겁게 웃은 것 뿐. 서로의 인사이트들을 듣고. 임장을 재밌게 하고 조모임도 항상 웃으면서 재밌게 하고. 마치 어렸을때 수업시간에 수업 들어야 하는데 친구랑 장난치다 수업 끝나는 종소리듣고 수업이 왜이렇게 빨리 끝났지? 하고 점심먹으러 가자!!!하는 그런 느낌이었다. 생각이

좀 처럼 기회를 주지 않는 “B”라는 곳 4년 전 “지금 이 맘때” 쯤 기회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시장’에서 돈을 벌어가는 사람들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던 사람들이 ‘그 기회’를 잡아 갔다. . . . 이번 지투기 2강에서 B지역에 대해 배웠다. 현재 임장지 이기도 해서 더 집중이 잘 되고 머릿속에 많이 들어 왔다. 게리롱님은 다음 장이 온다면 어

감기몸살을 이끌고 최선을.. 일단 완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