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64년 인생에 느닷없이 너나위님의 ’월급쟁이부자들‘이라는 책으로 내게 다가온 ’월급쟁이부자들‘. 한번도 사용해 본 적 없는 닉네임 찌야유나맘. 이 닉네임에서 우리 애들의 엄마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 나는 언제까지나 그들의 엄마임을. 2025년 ’월급쟁이부자들‘에 발을 들여놓는다. 2025년 1월 내집마련기초반 그래 한번 해보자. 머리를

너나위님이 살 수 있는 집 리스트 3곳 과제 주셨는데….. 사실 더 해보고 싶었는데 아는 지역이 없어서 관심있는 단지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3개만 채웠네요 ㅎㅎㅎ 이래서 앞마당이 많은게 중요한가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능금액으로 볼 수 있는 단지가 많이 있는데 해당 단지 선호도와 생활권선호도를 모르니 어렵더라구요 과제를 하면서 앞마당을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3.30. 🌟목실🌟 임보 O 💗감사💗 남편의 육아 전담으로 도서관에서 임보를 적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조용한 도서관에서 임보를 적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점심밥 챙겨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세 아들이 큰 이벤트 없이 잘 지내서 감사합니다. 임보 작성 시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도움을 주는 후리 조장님 감사합니다. 다들 열심히 임보 적으며 함께 하는

목실감시금부 정리하면서 한달 되돌아보고, 4월 계획 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응원해주는 오빠에게 감사합니다 중간에 공강이 생겨서 미리 강의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내가 낳았지만.. 어쩜 이리 사랑스러운 아이가 내 아들일까.. 우리 가족의 존재에 감사합니다 예리어머님께서 커피사주셔서 커피값 굳었다 감사합니다

3.26. 🌟목실🌟 임보O 💗감사💗 막내 아들과 함께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퇴근길에 도넛을 사와서 감사합니다. 큰 사고없이 가족모두 모여서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퇴근 후 육아전담해준 남편 덕분에 투자에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실전 동료들과 다같이 올뺌과 튜터링 데이 후기 이벤트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