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약통장 있으시죠? 이번 주 놓치시면 후회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요즘 주변에서 청약통장을 해지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 치솟는 분양가에 당첨이 되어도 잔금을 하기가 어렵고 조금 좋다고 말하는 단지들의 청약은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당첨되기가 어렵기 때문일텐데요. 게다가 정책을 변경하면서 청약통장 월납입금액을 41년만에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증가하는 부분에서 앞으로 공공분양 당첨이 되려면

열반스쿨 중급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73조 두드림]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2024. 8월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회사는 당신을 책임지지 않는다. 자본주의와 친해지지 않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 내가 보기에 가장 위험한 것은, 아주 작은 리스크도 감당할 수
[실준 58기 임보실력 ㅋ1워 전국8도 누빌 준비하조 바킨베스터] 4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행동대장 바킨베스터입니다🤓 실전준비반에서 공부하면서 정말 덥고 지치는 4주를 보냈었는데 이제 그 끝이 보이는것 같아 시원서섭한 마음이 듭니다. 4주차 강의에서 너나위님께서는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만큼,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중요한 나의 현재수준을 진단하고 실전투자자가 앞으로 겪게될 이야기들을 해주시면서 턱 괴고 있던 제가 자세를 고쳐 앉
실전준비반 3주차 강의 후기 [실준 58기 임보실력 ㅋ1워 전국8도 누빌 준비하조 희누]
안녕하세요 건강하고 즐겁게 투자하고 싶은 초보 투자자 희누입니다! 3주차 강의는 코크드림님께서 임장지와 투자 단지를 선정하는 과정과 단지 결정 이후의 단계별 세팅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저번주에 단지 임장을 다녀온 이후 개인적으로 삶에 치여서(…) 추가적인 단지 임장은 다녀오지 못한 채 기존 임장 단지를 가지고 임장 보고서를 정리하게 되었는데요 10개가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8기 18조 후이란]
내가 유튜브에서 보던 코크드림님이 강의해 주셔서 내적 친밀감을 느끼면 재밌게 수강했다. 강의 들으면서 막연한 두려움으로 걱정하던 전세셋팅 맞추는 노하우,본인이 경험하면서 아쉬웠던 앞마당비교까지 나에게 앞마당과 임장보고서 필요성을 더 느끼게 해준 강의였다. 지금 나에게 필요하고 궁금하던 사항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했다. 멈추지 않고 계속 느리게라도 간다는 마음가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8기 18조 두드림]
열기반 이후로 실전반을 들으며 매주 강의와 과제를 수행하다보면 그래서 이 과정이 끝나고 어떤방향으로 투자공부를 수행해야 하는 지를 고민하게 된다. 월부의 시스템은 수강생들이 이쯤이면 어떤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지 이미 알고 있어 바로 고민을 해결해주어서 감사했다. 나는 지금 임장과 임보를 작성하면서도 다음 지역을 어디로 해야할 지를 조금씩 고민하고 있었는데
[실준 58기 임보실력 ㅋ1워 전국8도 누빌 준비하조 포도딸기짱] 2주차 수강후기
2주차 ㅅㅜ강후기 권유디님의 ㅈ친절하고 ㅅㅏㅇ세한 ㅅㅓㄹ명으로 제가 ㅇㅕ지껏 ㅇㅏㄹ고있던 ㅂㅜ동산을 ㄱㅗ를때 중요하게 ㅅㅐㅇ각하던 ㅂㅜ분이 ㄷ틀렸음을 ㅇㅏㄹ고 이 ㅇㅣㅁ장보고서의 ㅈㅜㅇ요성에 ㄷㅐ해 ㅂㅐ울수 ㅇㅣㅆ었습니다!!
[실준 58기 임보실력 ㅋ1워 전국8도 누빌 준비하조 바킨베스터] 2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행동대장 바킨베스터입니다. 벌서 2강 수강을 마치면서 정규과정의 절반까지 도달하였습니다. 덥고 습하고 오락가락 하는 비소식에 임장을 가야할 지에 망설여지곤 하지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선배님들의 말씀에 따라 내일 있을 임장 준비를 차근차근 해보고자 합니다. 이번주 강의는 권유디 튜터님께서 분위기 / 단지 / 매물 임장하는 법에 대해서 정말 차근차

실전준비반 1주차 강의 후기 [실준 58기 임보실력 ㅋ1워 전국8도 누빌 준비하조 희누]
안녕하세요. 건강하고 즐겁게 투자하고 싶은 초보 투자자 희누입니다! 1주차 강의에서는 밥잘님께서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임장보고서를 쓰는 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말로만 듣던 임장 보고서를 실제로 확인하고 보니 그 방대한 양과 디테일함에 약간은 주눅이 들었지만... (주눅 든 희누...) 밥잘님께서 초보자들이 지향해야 할 점을 잊지 않고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