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한주 너무 빠르게 휘리릭 휘리릭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 다른지역 다른생각을 하며 만났지만 좋은 방향으로 잘 이끌어 주시는 풍요 조장님을 축으로 한분 한분안 예쁜 조원이 없다. 조모임 으로 인해 이번달도 마무리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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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조 모임 난 참 사람을 좋아 하는 것 같다. 너무 반갑고 웃음이 절로 나오는 텐션업이 되는 시간 상황은 다르지만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너무 설레고 좋다. 각자의 다른 상황 생각 실력 차이는 있지만 각자의 목표를 향해 실천 하고 행동 하는 것 같다. 가격감 (앞마당 10개정도쯤 되면 어느 정도의 가격감은 생긴다고) 이것도 사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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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단단 하고 반짝이게 살고 싶은 몬드 입니다. 대구댁.인생 중 .후.반을 반짝이고 단단 하게 만들고 싶는 가슴 속이 뜨거워지고 눈빛이 반짝반짝이며 몰입 할 수 있는 일 만난 것 만으로도 설레인다.긍정 회로가 돌아 간다. 여기에 자모님 강의는 기름 역활을 한다.강 .약. 조절과 빠져 들게 하는 몰입력 정말 현장에서 오프라인 으로 제일 앞 줄 에 앉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