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나위] 코스피 최악의 날. 부동산은 아무 일 없을까?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어제, 오늘 주식시장이 난리가 났군요. 이틀 모두 사이드카 발동. 그러나 어제는 급락으로 인한 사이드카, 오늘은 반대입니다. 위기입니다. 그러나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번 급락을 기회로 받아들인 분들이 좀 계신 덕분인지 오늘은 급락 후 급등이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현재 시각(8.6.화 오후 9시) 네이버 경제의 헤드라인들입니다. 보

월세낀 아파트 매도
자가에 월세를 주고 다른지역 월세를 살고 있습니다 월세를 좀 많이 저렴하게 준 터라 주담대를 남겨논상태에서 월세계약을 했습니다 보통 매물은 주인이 살다가 매매, 전세끼고 매매가 대부분인데~ 저 같은경우는 흔하지 않더라구요 이런경우 만기때 제가 실거주로 들어갔다가 다시 매도를 해야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1주차과제 [내마중 4기 95조 토토라라]
1) 내가 거주하는 동의 아파트 리스트 정리하기 내가 살고있는곳은 신축아파트 대단지라... 정리해보니 무지 비싸다..ㅠ.ㅠ 거주비용을 줄여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 내 종잣돈으로 전세 끼고 매수할 수 있는 아파트 찾아보고 리스트 정리하기 3억으로 설정하고 리스트를 해보았다. 대부분 4군지였고 2,3군지도 눈에 보여서 놀라웠습니다. 예전에 다녀온 임장

열반스쿨 기초반 65가 143조 석군맘
26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두 살 차이인 남편과 결혼하고 나는 직장인으로 남편은 자영업을 하며 아이 둘 낳고 평범하게 살고 있었다. 20여년간 그렇게 살면서 나는 당연히 중산층으로 잘 살거라 믿었고, 같은 직장 동료들이 돈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저 사람들은 나보다 더 부자이고 먹고 살만한데 왜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했고, 욕
[열기 65기 143조 페키니즘] 1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143조 페키니즘입니다. 우연히 책을 읽다가 '월급쟁이 부자들' 이란 카페를 알게 됬습니다. 여느 때와는 다르게 '월부카페'를 가입하게 됬고, 강의를 듣게 됬으며, 지금은 강의 후기를 남기게 됬네요 강의 열심히 듣고,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목표를 이뤄나가겠습니다 [1주차 느낀점] '뾰족한 수가 없다' 강의 초반부에 "시중에 부자
인생은 곱셈이야.
"인생은 곱셈이야. 아무리 많은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는 영끌족이다. 좋은 아파트를 좋은 기회에 구매하게 되었지만 요즘 나의 자본구조를 보자하면, 한숨밖에 나오지 않았다. 이게 맞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 고민하며 알아보다가 월부를 알게되었다. 너바나님의 첫번째 강의를 수강한 뒤, 나는 직장 생활 10년차이지만 지난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