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48기 16조 명랑한햇볕]
미니임장을 다녀왔다. 임장이라는 것을 처음 가보는데, 날씨까지 궂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 지 그 당시에는 되게 많은 것을 한 것 같았는데 후기를 쓰려니 머릿속이 새하얘져서,,,, 천사같은 조장님의 정리를 참고하여 작성해본다…ㅠ_ㅠ 주변환경이 달라지는 게 실시간으로 눈에 보이면서, 아파트 가격도 달라지는 게 참….. 새로웠다 이렇게 낡은 동네라서 싸고, 이
[내집마련 기초반 48기 16조 명랑한햇볕]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 당장 살 수는 없어도, 타석에서 내려오지 않고 계속 주시하고있다가! 기회가 왔을 때 칠 수 있는 자세를 유지해야한다. 사실 내 종잣돈과 소득으로는 예산계산기를 돌렸을 때 1~2억 정도밖에 나오지 않아, 아무리 지방이라도 상품성 있는 아파트를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어떡하나 그렇게 살아와버린 것을 살아온 과거를 반
[내집마련 기초반 48기 16조 명랑한 햇볕]
★ 나보다는 ‘남’이 좋아하는 곳을 찾을 것 이제까지는 ‘나’의 기준에서 직장과 가까운 곳, ‘내’가 좋아하는 편의시설이 가까운 것, 아이가 없으니 학군지는 중요하지않다는 등의 생각을 가지고있었지만 향후 차익을 실현하여 자산을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기준을 ‘나’에서 ‘남’으로 옮겨야한다.
[내집마련 기초반 48기 16조 명랑한햇볕]
1주차 과제하며 종잣돈이 부족해 시세차익을 볼 만한 아파트는 사실상 현재로선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당장 내집마련을 하기보다는, 부동산에 대한 공부를 하자는 생각으로 광주에서 가장 좋은 학군지인 봉선동 주요 아파트들을 분석해보았습니다. ‘땅의 가치’, ‘입지’가 무엇인 지 오히려 더 감이 안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ㅎㅎ 할 수록 어려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