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의 강의는 역대급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들었던 강의를 간단하게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것들을 정리해주신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자모님처럼 어린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서 공감되는 것들이 많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뭐든 다 하려고 하지 말고, 애매하게 하지 말고 내가 집중할 수 있는 덩어리 시간을 꼭

사회초년생 시절을 보낸 지역에 대한 설명으로 흥미롭게 들었다. 해당 지역은 광역시임에도 불구하고 신축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보였고, 아파트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아파트 안에서도 확실히 신축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 현재 해당 지역은 고분양가로 분양을 해서 갸우뚱(?)하게 만들었고 지역별로 비교분석이 조금은 가능할 것 같아서 배

오전 5시30분에 시작한 단임을 마치고, 햇빛이 쨍쨍한 오후에 카페에서 조원분들과 조모임을 시작하였다. 단임으로 땀범벅에 발에는 물집이 잡혀있었는데, 혼자가 아니어서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고 뜻깊었다. 조모임에서는 스케줄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랜드마크의 시세는 어떤지 등등 다양한 의견을 서로 나누는 시간으로 활용되었다. 모두 회사와 공부를 병행하기

부자 대디님의 강의 중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은 실전 투자로 이어지는 내용이었다. 수익률 계산으로 나만의 1등 뽑기 하는 방법이었는데, 그 방법으로 접근해보니, 매우 흥미로웠고 재미가 있었다. 이번 임장보고서 결과에 꼭 반드시 넣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그리고 부자대디님께서 한달에 30번씩 임장 갔던 지역은 나에게 있어서는 평소 관심이 저조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