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12기 36조 티제] 2주차 조모임 후기


오전 5시30분에 시작한 단임을 마치고,


햇빛이 쨍쨍한 오후에 카페에서 조원분들과 조모임을 시작하였다.


단임으로 땀범벅에 발에는 물집이 잡혀있었는데, 혼자가 아니어서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고 뜻깊었다.


조모임에서는 스케줄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랜드마크의 시세는 어떤지 등등 다양한 의견을 서로 나누는 시간으로 활용되었다.


모두 회사와 공부를 병행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고,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최대한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그리고 마지막은 역시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완강하기를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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