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식적인 1주차 모임이 있었다. 강의 수강에 조모임을 선택할 때면 항상 그렇듯이, 이번에는 어떤 좋은 분들을 만날까 기대했었고, 잠깐의 온라인 모임이였지만 같은 공감대속에 서로의 얘기를 들으며 마음을 다 잡을 수 있는 시간이였다. 월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중에 하나가,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과 나 또한 그분들에게 좋은

지금 서울에 진입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단 한 가지 https://weolbu.com/community/1899040 용용맘맘 칼럼내용 : 지금이라도 매수 하시겠습니까?vs조금 기다려 보시겠습니까? 부동산투자의 타이밍은 지금이냐? 아니면 25년이냐의 선택이아니다. 결국 부동산투자는 자기 자신이 투자 준비가 완료가 될때 입니다. 1)가치대비 가격이 싼 단지

ㅇ 감사일기 이번 주에 엄니 압지 만나러 가지 못했지만 마음은 항상 함께 있음에 감사합니다! 실준반 동료들과 토요일에 분임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기꺼이 응해준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 ㅇ 독서 - 원씽 핵심을 파고들게 되면 단 하나만을 바라보게 된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1.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2. 나는 남편과 아이들과 즐겁고 응원하는 대화를 한다. 3. 나는 가족이 행복해지는 삶을 살 수 있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있다고 믿는다. 4.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다. 5. 나는 어제보다 더 나은 나로 성장한다. 6. 나는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 30억을 2030년까지 달성한다. 7. 나는 2025년

오프닝 강의 형식이 비슷비슷하지만, 이번 오프닝 강의는 좀더 와닿았지 않았나 싶다.. 열중강의보다는 다소 고민할 거리가 적다는 말에 한시름 내려놓기도 했지만, 반대로 투자가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할 수 있다는 느낌이라면, 내집마련은 지금 좋은 시기에 당장 해야한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자리 잡는 것 같다. 그럼에도 천천히, 그렇다고 너무 천천히는 말고… 어렵네

"지금이라도 산다"vs"나는 조금 더 기다려본다"[라즈베리] https://cafe.naver.com/wecando7/11277917 [깨적] 아직 엄청 싸다는 느낌은 없지만 절대적으로 보면 여전히 싼 시장임을 인정해야겠다. 조금 올라서 옛날 가격이 생각나는 것은 맞지만 기다린다고 해서 떨어진다는 보장도 없으니 말이다. 지금도 충분히 싼 것, 그리고 가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