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는 평범한 날 오후 너나위님의 영상을 보고 갑작스레 시작된 월부 생활! 정신차리고 보니, 열반기초와 실전준비반을 수강하고 있는 저입니다. 1주차, 2주차, 3주차 드디어 4강 강의에서 너나위님을 보니, 왜 이리 반가운거죠? 분명 권유디님, 자음과모음님, 코크드림님의 강의도 훌륭하지만 친숙함이랄까? 고런 느낌? ㅎㅎ 지난 열반기초 강의 중? 수강률이 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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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뜨거운 열기가 아직 가시지 않은 9월 초에 시작된 열반 기초를 마무리하고 바로 이어온 실전 준비반이 쌀쌀한 공기를 머금은 가을 중간 지점까지 와 있네요.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2달을 달려왔습니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제가 용기 내어 신청한 열반 기초 강의를 조모임으로 신청하고, 파르르 떨리는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하면서도 거기서 만난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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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파워가 느껴지는 코크드림님 강의~ 우선 지방에서 서울까지 투자를 위해 걸어온 9년이란 시간에 정말 존경을 표하게 된다. 이번 3강의 주제는 초보자의 임장지역 선정, 임장지에서 투자할 아파트 고르는 법, 투자의 완성 전세 셋팅의 과정였다. 사실 2강만해도 거의 다 배운거고 익숙만 해지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배울게 왜이리 많은 건지?? 파도파도 끝이

3주차를 접어들면서 열반기초와 실전준비반을 연이어 듣다 보니, 체력의 한계를 느끼게 된다. 너무 피곤한, 나머지 1번은 빼먹어도 된다는 조모임 찬스의 유혹을 뿌리치고 오늘도 참여하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기로 했다. 화요일 저녁 9시 늣은 시간임에도 우리 조원들의 출석율은 좋은 편인거 같다. 대.단.들.하.다. 조모임 중 체력의 한계를 느낀다는 나의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