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들어봤던 제주바다님과의 첫 만남, 처음 들어본 제주바다님의 강의였습니다.
항상 웃음을 머금고 있으시면서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 강의를 듣는 저도 모르게 웃음을 짓게 만드시더라고요.
편안한 옆집 언니 같은 모습으로 꼼꼼하게 그리고 사려 깊게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 다음 어느 강의에서라도 꼭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 오프닝 강의를 듣기 전, 실전 준비반에서 작성해 본 완성이 덜 된 임장보고서 밖에 없는 저는
이번 지방투자 기초반을 신청하고 마음이 아주 부담스러웠습니다.
지금 내가 이 강의를 듣는 게 맞는 걸까? 아직은 너무 이른 게 아닌가? 아직 그 전 내용도 다 익히지 못한 것 같은데.... 이런 고민이 머리 속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시간을 허투로 보내지 말자는 생각으로 우선 부딪혀보기로 하고 신청을 했는데…, 그래서 인지 아직도 두려움이 앞서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제주바다님의 강의는 임장과 임장보고서 작성의 과정을 전반적으로 정리해주면서
임장과 임장보고서의 목적을 다시금 새기게 되고, 고민이 되는 부분과 잘 못 생각했던 부분까지도
다시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 이였습니다.
이젠 큰 도전이 될, 저의 첫 지방 임장을 완료하는 한 달 후의 제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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