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의 노파심 마음에 새기고 해안 있는 안목 장착[ 실전준비반 1주차 강의 후기 70기 23조_초보이실장]
안녕하세요, 실전 준비반 1주차 너나위님의 강의 수강을 마친 초보이실장입니다. 실준반 1주차 강의는 시종일관 수강생들의 무리한 투자에 대한 걱정을 놓지 못하는 너나위님의 마음이 엿보이는 인간적이면서도 꽤나 기억해야 할 지침이 많은 아주 밀도감있는 강의였습니다. 가치대비 저평가를 판단하는 여러 기준의 잃지 않는 투자의 원칙을 반복하며, 너나위님께서 시장을 바
열반스쿨 기초반 마지막 4주차 강의 까지 [열기 87기 48조_초보이실장]
안녕하세요~ 월부의 늪에 서서히 빠져들며 허우적거리고 있는 초보이실장입니다. 이렇게 또 순식간에 4주간의 시간이 흘러 어느덧 열기의 마지막 주차가 되었습니다. 4주차의 중후반 강의를 들으며 저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감정이 몇 번이고 왈칵 올라와 혼자 낄낄거리고, 훌쩍거리고, 대답하고, 박수치고… 정신나간 여자처럼 몰입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참고
이제는 움직여야 할 때 [열기 87기 46조_초보 이실장]
안녕하세요, 초보 딱지 떼고 싶은 초보 이실장입니다. 또다시 더 이상 공부하는 척 하지 말고, 바쁘다는 핑계는 그만하자 다짐하며 열기 3주차 후기를 적어봅니다. 이런저런 핑계, 복잡한 생각은 집어 치우고 배운대로만 하자! 중간에 멈추더라도 일단 마침표는 찍어두자! 나만 어려운 게 아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나를 괴롭히지 말자. 오늘 시작하는 게 내일
너무 늦어버린 후기 [ 열기 87기 46조_초보 이실장]
안녕하세요, 생각보다 훨씬 더 더딘 초보 이실장입니다. 2주차 강의 후기를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이런저런 사정이 있었지만, 변명할 여지없이 결과적으로 조원들과 또 스스로에게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실망스럽고 더디지만, 또 늦었지만 열기 2주차 후기를 남겨봅니다. 언젠가 한 번 쯤은 생각했을 또는 들어 보았을 행동 지침들,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 Not A but B"를 실천하며 자본 소득과 맞벌이 할 수 있기를! [열반스쿨 기초반 87기 초보이실장]
안녕하세요, 성장하고 싶은 아직은 초보이실장입니다. 방금 전 열기 1주차 너바나님의 강의 수강을 완료했습니다. '나는 과연 의심이나 의구심이 없는 열반의 경지'로 갈 수 있을까?' 하는 불확실함이 확신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강의 후기를 남겨봅니다. >>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변하지 않는 투자 원칙을 익히자 아주 막연하게 석연치 않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마지막 조모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마중 17기 무릎에 4서 어깨에 8조 초보이실장]
안녕하세요~ 함께 공부하며 성장하는 맛을 슬슬 알아가고 있는 아직은 초보 이실장입니다. 믿겨지지 않지만 어느덧 4주차가 되어 마지막 조모임을 마쳤습니다.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집단 스터디를 하며 그 마지막에 아쉬움이 남기는 참 오랫만인 듯합니다. 분임, 단임, 임보가 뭔지도 모른채 내마중을 듣게되고 동네 마실하듯 아무 생각도, 준비도 없이 첫 주차에 분임
[내마중_3주차 강의 후기 초보이실장] 이 강의 뭔가요? 이래도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늦깍이 부린이 초보 이실장입니다. 자모님의 내마중 3강, 뭐 이런 강의가 다있나요? 1강과 2강의 요약본과 같이 전체 내용을 아우르는 정보에 물 흐르듯 매끄러운 강의 진행력, 거기에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주는 공감과 위로까지. 물리적인 나이는 이실장이 한참 위쪽일텐데, "언니"라고 불러야 될 것 같더라구요. '매수 - 전세 셋팅 - 보유 -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