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내집] 강사님과의 만남 후기/인생의 전환점
강사님과의 만남에 가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찍 월부에 접속해서 혹시나 메세지 없나 하고 봤지만 딱히 없었습니다. “그럼 그렇지..그래도 열심히 했으니! 만족한다!” 라고 자축하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노리터톡방에는 아침 일찍 감사톡을 올리고 일을 하다 보니 정신이 없었습니다. 10월 28일 유난히 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오후 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