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다녀온뒤 나태해져서 며칠 빼먹었다 한게 없어도 매일 작성하도록 노력하자!!

안녕하세요, 이제 막 부동산에 입문한 돈도도라고 합니다. 훨훨님을 처음 알게된 것은 월부티비를 통해서였습니다. 당시에는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나서 부동산에 관심이 막 생겨서 월부티비도 챙겨보기 시작할 때였거든요. 그 때 훨훨님을 보면서 저렇게 젊고 이쁘신데 부자라니 참 부럽다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나도 저런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하면서

인터넷 이슈로 집에서 컴퓨타를 못썼어서 일주일치를 한번에 올립니다…화이팅!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내일도 화이팅

9.14~16은 펨데이로 작성을 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내가 생각한대로 된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 이번 주에는 일이 바빠서 제대로 앉아서 들을 시간이 없어서 조금 늦었습니다. 밥먹으면서 듣고, 출퇴근길에 운전하면서 혹은 걸으면서 듣고, 일하다가 잠깐 일어나서 사무실 구석에서 들었습니다. 다른 동료분들이나, 멘토님들의 열정에 비할바는 안되겠지만, 제 나름대로는 자투리 시간을 온전히 쓰는 느낌이라서 상당히 뿌듯했던 한주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