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1주차에서 찾아보았던 후보단지 아파트 중 2~3개의 아파트를 선정해 입지지도를 그려봐요. (지난주에 조사한 아파트와 꼭 일치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간에 마음이 바뀌었다면 현재 마음에 드는 후보 단지로 작성해도 무방합니다.) ** 우선 단지만 추림. 추후 정리 예정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동아삼익풍림아파트] [동대문구 전농동-전농우성아파트]

2주차 강의는 실질적으로 내집마련을 할 때 도움이 많이 되는 정보들이 있었다. 특히, 서울을 5개로 나누어 설명한 내용은, 부동산 시장에 대해 잘 몰랐던 내가 중심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현재 내가 가진 자산으로 집을 매수하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틀을 깨주었던 강의였다. 그래도 서울에 내집마련을 하기 위해선.. 난 지금 자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6년 뒤 드림하우스 대표 이미지 첨부) 나의 6년 뒤 드림하우스: 청담자이아파트 21평 ‘나는 반드시 2030년까지 청담자이아파트 21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3. 내가 감당

각자 다른 이유와 예산, 상황이지만 우리 조원들은 각자의 목표를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인생 선배님들의 말씀도 듣고, 조모임은 늘 나에게 유익한 시간인것 같다. 그저 그렇게 흘려보낼 수 있는 시간들을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들이 되어 좋았다. !!

대학교 졸업 후, 남들보다 일찍 직장생활을 시작했지만 돈공부에는 관심이 없었던 내가, 최근에 월부를 알게 되면서 이전과는 조금은 다른 삶의 방식으로 지내고 있다. 남들보다 돈을 일찍 벌었으니까 일년에 이정도만 모았어도 지금 일정 금액은 저축을 했어야 하는데, 통장을 보니 그게 아니었다. 스스로에 실망도 많이 했고 후회도 했다. 그러나 이제 지나간 것에 대해

친구의 소개를 받고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다. 재테크, 돈 불리기, 내집마련. 나와는 그다지 관련이 없는 일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저 월급을 받고 통장에 모으는 것만으로도 잘 하는 일이라 생각하며 지내왔었다. (물론 이 마저도 잘하지 못했던 나에 대해 요즘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 그러다 어느날 이대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작은 것부터 실천하자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