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기 전, 미국주식 투자는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다. 지금 환율이 높은데, 시작하는게 맞을까? 등의 고민이 있었다. 지금은, 환율에 상관없이 시작하는게 맞다는 확신이 있다. 정말 초보였던 나, 이제는 ETF가 뭔지 정확히 알게 되었다. 국내 상장 해외 ETF와 미국 직투 ETF 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한지도 알게 되었다. 매년 250만원까지는 비

‘섹터별’ 이라는 폴더 만들어서 11개 섹터를 일단 모두 넣었습니다. (삼성증권)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 기초반 수업 수강생입니다. 광화문 금융러 강사님께서, 포트폴리오 조정 시 최근 1년 주가가 장기 성과 ( S&P500의 5년 or 10년) 대비 과도한 섹터를 포트폴리오에서 비중 낮춰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예를들어 ‘통신 미디어 서비스’ 섹터의 경우 S&P500보다 최근 1년 주가가 장기 성과 대비 과도한

정보 기술 섹터 (예시 ETF : XLK) 정보 기술 섹터의 TOP 10 종목 보유 종목 AAPL 애플 15.29% 1 NVDA 앤비디아 12.57% 2 MSFT 마이크로소프트 12.44% 3 AVGO 브로드컴 5.22% 4 CRM 세일즈포스 3.16% 5 ORCL 오라클 2.97% 6 CSCO 씨스코 2.85% 7 IBM 인터네셔널 비즈니스 머신 2.63

환전해서 미국 주식 산 인증샷입니다

PayPal - 주식왕 친구가 PayPal에서 코인으로 거래가 가능하니 지금 사라고 해서 샀다. 역시 별 생각없이 산 만큼 사고 나서도 들여다 보지 않았고 결과는 하락했다. 복기해본다면 (전혀) 근거 있지 않은 투자였고 그래서 좋은 투자가 아니였다. 역시 주식은 직접 공부하고 주관을 가지고 해야 결과가 좋지 않아도 배운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VOO 도

내 일상 생활 속, 내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의 대표적인 것은 Apple 이다. 최신 기사를 찾아보니 부정적인 전망의 기사와 긍정적인 전망의 기사가 모두 있었다. 내가 본 애플의 주가는 우상향일 것 같다. 올해는 중국에서 판매가 지난 해에 비해 부진하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간 애플은 약 14.83% 상승했다. 게다가 2025년 출시 예정인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