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 주가가 장기 성과 ( 5년 or 10년) 대비 과도한 섹터 (S&P500 초과) 를 포트폴리오에서 비중 낮추는 이유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 기초반 수업 수강생입니다.

 

광화문 금융러 강사님께서, 포트폴리오 조정 시

최근 1년 주가가 장기 성과 ( S&P500의 5년 or 10년) 대비 과도한 섹터를 포트폴리오에서 비중 낮춰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예를들어 ‘통신 미디어 서비스’ 섹터의 경우 S&P500보다 최근 1년 주가가 장기 성과 대비 과도한데요.

이 경우에 너무 크게 성장했으니 다음 년도에는 성장률이 둔화할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결국 모든 섹터의 지수들은 S&P500 지수를 따라가게 되므로 

1년 사이에 너무 성장했다면 향후 4년은 더디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인가요?

 

 

<1주차 강의본 - p.82 발췌>

 

그리고 저 표의 ‘5년 - 1년’이 아무리봐도 5년에서 1년을 밴 것이 아니라

1년의 수익률 - 5년의 수익률 인 것 같은데 오타인가요? 

 

완전 주린이입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미리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


젴크크user-level-chip
25. 03. 05. 09:58

저는 이 부분을 복습할 때 섹터 ETF를 골라 매수를 할 경우, S&P500이라는 시장 지수 평균을 지켜보며 과성장을 염두하고 현재 경기 흐름과 연동지어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일반적으로는 기술적으로 시장이 평균회귀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업의 흐름대로 생각해보면 미국의 경제가 침체기, 확장기, 성장기 등을 반복하며 흐름을 형성하고 경기에 흐름에 따라 해당 시점에 평균적으로 수익율이 더 좋았던 섹터를 말씀해주셨는데요. 아마 이러한 경기의 흐름과 연동지어, S&P500지수 이상으로 과성장한 섹터가 있다면 경기를 보고 비중을 축소할 필요가 있다. 이런식의 설명을 진행하신 것 같습니다. 표의 5년 - 1년, 10년 - 1년은 5년 수익율과 1년 수익률의 갭, 10년 수익률과 1년 수익률의 갭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지크프리트user-level-chip
25. 03. 05. 11:07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이야기 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나면 주기적 또는 상황에 따라서 리밸런싱을 하는데 그래야 포폴의 안정성이 증가 하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포트폴리오에서 각 섹터를 10%씩으로 샀고, 앞으로도 이 비중을 유지 하는 전략이라고 한다고 가정 하겠습니다. 1년뒤 통신 섹터는 10% -> 20% , 에너지 10% -> 5% 등등 변동이 일어났다고 한다면 통신섹터는 포트폴리오에서 기준이 되는 10%이상의 성과를 낸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10%에 해당하게 매도를 해서 상대적으로 떨어진 에너지에 넣어서 리밸런싱을 하는 것입니다. 그과정에서 통신 섹터는 10% 에너지 10%로 비중이 초반에 설정한 대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변동성에서 전체 자산이 증가하게 되고 싼 가격에 주식을 매입할수 있게 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자산 운영이 가능합니다. - 물론 시장 자체가 폭락 하는 시나리오가 아니라 시장이 우상향 또는 박스권 이라는 가정에서 유효한 전략 입니다. - 그걸 이야기 하려 하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주식은 끝까지 우상향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득이나면 팔아서 이득이 나지 않은 섹터로 이동함으로써 전체 자산의 규모를 키우는 안정적인 전략이고 펀드 를 운영하는 기본 전략 이기도 합니다.

월백부자user-level-chip
25. 03. 05. 22:07

S&P500을 기준으로 잘 정리하셨네요. 각 섹터별로 수익률을 보여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