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1기 23조 스타보드]

안녕하세요! 지난주보다 성장하고 싶은 스타보드입니다. 어느덧 열반스쿨 중급반도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의 열반스쿨 기초반과 지난 7월의 실전준비반을 되돌아보면 이번 9월의 열반스쿨 중급반은 그만큼 열정적이었나 반성하게 됩니다. 4강을 마치면서 유진아빠님의 말씀을 원동력 삼아 10월의 실전준비반 재수강에 도전해보겠습니다. 너바나님과 유진아빠님께서

열반스쿨 중급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1기 23조 스타보드]

안녕하세요! 지난주보다 성장하고 싶은 스타보드입니다. 어느새 벌써 열반스쿨 중급반도 마지막 주차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4주 동안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거의 처음 진짜 독서를 해본 것 같아 한편으로 뿌듯하기도 하고 그냥 지나친 시간들이 아쉽기도 했습니다. 이전의 도서들도 많은 교훈과 인사이트를 줬지만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모든 페이지 한 장, 한

열반스쿨 중급반 스타보드(이웃집 백만장자 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2마음 그대로 3년동안 계속 할꺼조 스타보드]

안녕하세요! 지난주보다 성장하고 싶은 스타보드입니다. 3주차 도서의 제목은 <이웃집 백만장자 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입니다.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규범, 연산의 규칙, 모든 사물과 현상의 원인과 결과 사이에 내재하는 보편적·필연적인 불변의 관계 '법칙'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입니다. 이번 도서를 읽으면서 세가지 사전적 정의와 함께 '부의 법칙은 정말 정해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2마음 그대로 3년동안 계속 할꺼조 스타보드]

안녕하세요! 지난주보다 성장하고 싶은 스타보드입니다. 다른 그 어느 분들의 강의보다 기다려졌던 너바나님의 강의였습니다. 사실 이전 강의를 함께 수강 했던 조원님에게 '열반스쿨 중급반은 독서를 많이 시키는 강의다' 라는 얘기를 들었고, '독서가 부동산 투자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겠어?'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인 것처럼 직접 열

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1기 23조 스타보드]

안녕하세요! 지난주보다 성장하고 싶은 스타보드입니다. 최근 들어 지난주보다 성장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처음 월부를 접했던 때 의지가 희미해지는 것 같아 반성을 많이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그런 저에게 <원씽>은 중요한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와 같은 책이었습니다. □ 습관을 만들자 '작심삼일'이라는 말을 생각보다 자주 마주하곤 합니다.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1기 23조 tmxkqhem

안녕하세요! 지난주보다 성장하고 싶은 스타보드입니다. 2주차 양파링님의 <부동산 현장에서 바로 써먹는 실전 노하우>는 아직 투자를 경험해보지 못했거나 투자 경험이 적은 저와 같은 초보 투자자에게 가치를 매길 수 없는 강의였습니다. 60번 이상의 경험을 통해 마주했던 다양한 케이스들을 우리는 이렇게 소정의 강의료를 지불하고 얻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열반스쿨 중급반 세이노의 가르침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1기 23조 스타보드]

안녕하세요! 지난주보다 성장하고 싶은 스타보드입니다. 사실 열반스쿨 중급반 도서로 선정된 <세이노의 가르침>을 보고는 반가웠습니다. 지난 6월 첫 월부강의인 열반스쿨 기초반을 함께 수강했던 조원님께서는 정말 많은 책을 읽으셨고 그분께서 추천해주셨던 여러 책들 중 하나였던 <세이노의 가르침>을 어렵게나마 한번 읽어보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읽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23기 31조 스타보드]

https://blog.naver.com/starboard91/223203357156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1기 23조 스타보드]

안녕하세요! 지난주보다 성장하고 싶은 스타보드입니다. 6,7월 월부 환경 안에서 나름대로 누구보다 치열한 2개월을 보냈지만 8월의 공백의 크기는 그 무엇보다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9월 열반 중급반을 성실하게 끝내보자는 다짐을 오늘로 몇번째 하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등기까지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