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11월에 왜 이래? 싶을 정도로 덥다가 하루 아침에 추워졌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제 연말이 되었으니 올 한 해 시장을 복기하고 다가올 새해를 준비해야겠지요. 저는 신이 아니기에 전망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만… 여긴 저희 홈그라운드이니 한 번 나름의 시나리오를 그려보겠습니다. 여기서만 보실 수 있는 것이니… 한 번 읽어보시

안녕하세요 온전한지혜입니다 어젯밤에 선배와 함께 하는 독서모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운이 가시기 전에 후기,,,, 가즈아~! 저희 조에 오시는 선배님은 조직과사람님이셨는데 선배님의 글을 찾아보면서도 느꼈지만 실제로 만나보니 더 멋지고 더 대단하다고 느낌과 동시에 하나라도 더 나누어주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강의가 끝날즈음엔 감사한 마음에 더해 가슴속에 불꽃이

조직과 사람 선배님과 함께한 독서모임 :) 이틀을 함께 한 사이가 되었다!! >< 8시에 시작한 모임은 12시가 넘어서 끝난!! 정말 많은 경험과 열정과 따스함과 진심이 전달된 진정한 기버를 만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당 ❤️ 줌이 계속 끊겨서 ㅠㅠ 몇번을 껐다 켰다를 반복했지만, 불편하신 상황에서도 힘드신 내색 없으시고 더 많은 걸 나눠주고 싶어하셨던 ‘조직

안녕하세요 한가해보이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지난 주말 올라온 한 글을 보고 잠을 조금 설쳤습니다 제가 13년 전 결혼을 하며 시작하였던 종잣돈은 불과 4250만원이었어요. 어린 시절 갖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며 자라나며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취업하며, 제 손에 들어오는 급여 소득을 모두 미래를 위한 저축이나

저희 엄마는 이혼 후 저를 혼자 키우셨어요. 그리고 저희 집은 아직 내집마련을 하지 못했습니다. 환경만 보면 돈 걱정이 많았을 것 같지만, 사실 저는 돈 걱정 없이 살았습니다. 엄마가 저를 부족함 없이 키우기 위해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일하시고 고생하셨기 때문이에요. 그런데도 엄마는 지금도 술이 한 잔 들어가면 “내가 그 때 널 과외를 시켰으면, 네가 대

안녕하세요. 스위밍풀입니다. 10월 돈 버는 독서모임은 유럽의 머니 트레이너 보도 섀퍼님의 [돈]과 함께했습니다. 첫 열중 때 읽었던 책 중에서 손에 꼽게 좋아했던 책인데 참을 수 없는 못생긴 표지 때문에 쉽게 손이 가지 않았는데요. 이번 돈 버는 독서모임 덕분에 오랜만에 재독하며 그때 좋았던 내용, 지금 와닿는 내용을 머릿속에 정리하고 독버는 독서모임

'지금 전국에서 가장 저평가된 곳' '가장 소액으로 살 수 있는 곳' '수도권만큼 버는 지방의 강남' 광역시 이제 시작입니다 📢 지방 투자 기초반 리뉴얼! 지금 투자 기회가 온 '광역시 TOP3'로 강의 내용이 리뉴얼 되었습니다! 10.30(수) 오전11시 신청 NEW 지방투자 기초반에서는 5천만원으로 2억 버는 광역시 3곳을 완벽하게 마스터 할 예정입니

끝날 타이밍이긴 했지만, 갑작스레 팅겨나와 재접속도 안되고….인사 없이 마무리 되어 아쉬운 독모였다. 먼저 가장 궁금한건 역시나 어떤 튜터님을 만나게 될까 하는것. 또하나는 바뀐 라이브 질의응답 환경에서 어떤 질문을 하고 2부를 이끌어 갈까 하는 것이었다. 조직과사람 튜터님. 먼저 죄송하지만… 낯설었던 튜터님이었다. 과거 독모하며 만났던 부자대디님이나 밥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