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전준비반 61기 104조 성덕이 될 김카네입니다:) 흘러가지 않을것 같던 한달이 또 이렇게 후루룩~! 지나가게 되었어요. 처음 실준반을 시작할때만해도 와..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까?? 따라갈 수 있을까?? 해 낼 수 있을까?? 스스로를 한번쯤은 계속 의심해 왔던 것도 같습니다. 실준반을 신청할때부터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실준반 신청을

안녕하세요~! 실전준비반 61기 104조 김카네라고합니다! 3강을 다 들은지는 꾀 되었는데, 후기를 이제야 쓰다니 부끄럽니다.. ㅋㅋㅋ 과제하랴 임장하랴 정신이 없었던거 같아요 ㅠㅠ ㅎㅎ 코크드림님의 강의는 저는 월부에서 처음 듣는 것이였는데요! 중요한 부분을 쏙쏙! 딕션팍팍!! 꽂히게 말씀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3강에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월부TV에서 너나위님께 홀려(?) 월부 1000원 강의를 들었었는데요~ 그리곤 9월에 열반기초반 완강 10월에 실전준비반 완강까지 드디어 해냈네요~!!!! 물론 과제제출의 마지막 관문이 남아있지만 ㅎㅎㅎㅎㅎ 너나위님 4강을 모두 들은 지금!! 과제라서가 아니라~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와 강의후기를 남기지 않을 수가 없네요 어쩜 모든 걸 가지셨을까~~ 감탄의

이렇게 사진을 모두 올려보니 우리 104조 [104억은다있조] 모두 힘께 잘 달려왔구나 싶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오티부터 마지막 임장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럭키비키했고 모르는 것, 힘든 것, 안플리던 것 다 함께 나눠주고 공감해주셔서 같이 올 수 있었어요 제가 조모임 하면서 배운 교훈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

4주차 과제 제출합니다!

실전준비반 2강을 들으면서 자모님의 7년간의 엑기스를 모두 모아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1번 듣는 것이었는데 멈추고 생각하고 받아적고, 다시 듣고 반복하느라 어느 것은 140%까지 강의시간을 써버린 것도 있다. 여러번 듣고 싶을 정도로 정말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 나는 꼭 이 강의를 내 몸에 체화하여 내것으로 만들 것이다. 나 레몽은 해내는 사람이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