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한 달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104조 Sudal310]

이렇게 사진을 모두 올려보니 

우리 104조 [104억은다있조] 모두 힘께 잘 달려왔구나 싶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오티부터 마지막 임장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럭키비키했고

모르는 것, 힘든 것, 안플리던 것 다 함께 나눠주고 공감해주셔서 

같이 올 수 있었어요

제가 조모임 하면서 배운 교훈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조모임 하기 전에는 혼자 공부하고, 준비하고, 임장하고

그러면서 분명히 빠진 부분이 있는데

내가 못 본 부분이 있는데

그걸 알면서도 챙기지 못해서 무척 답답했었어요

그러다 조모임을 하면서

우리는 같은 고민과 목표를 가지고

이렇게 애쓰고 있구나

이렇게 고민하고 있구나

알게 되면서 공감도 하게 되고

다들 나와 같은 고민을 안고 산다는 점에서 마음의 위안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좀 힘들어도 같이 으샤으샤 힘내자 하는 분위기가 생겼어요

덕분에 임장도 혼자 했으면 그렇게 오래 하지는 못했을텐데 

더 많은 곳을 가고, 못 보던 곳도 더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명의 눈과 10명의 눈은 정말 다르더라구요

보이지 않아도 다들 이렇게 노력하시는구나

내가 안하는 사이에 다른 분들은 이 분야를 더 공부하시는구나

다른 분들은 이렇게 목표가 높구나

나는 현재 어떤 상황일까?

내가 원하는 것을 뭘까

좀 더 선명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핵융합급 에너지) 조장 김카네 

(히피펌의 은은 미소) 경제적자유인

(똑 부러지는 말솜씨) 레몽

(미모100 열정100) 리기2

(Go  GIVER) 미카엘

(만능캐 사기캐) 부로미

(104조의 오은영) 아이셋맘뽀

(차가운 두뇌와 강단) 파란하늘

(뭘 아는 팔로워쉽) 행복한구슬 

함께 하면서 안보이던 길이 보였어요

피드백을 얻고

+

현재 위치 파악하며

+

앞으로 할 일을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고 

여러분들이 

저에게 더 좋은 운을 열어 주셨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