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랭] 다들 서울만 쳐다볼 때, 저는 이 곳이 떠올랐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 집 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는 김다랭입니다. 한낮 햇볕이 점점 따가워지는 요즘,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기 쉬운 날씨입니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만큼은 이 무더위를 뛰어넘을 정도로 그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보고 있던 매물 가격이 갑자기 훅 올랐어요.” “이러다 또 놓치는 것 아닌
[너바나]기회가 또 올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최근에 집값이 많이 요동치고 있어서 조급하실거 같습니다 저는 최근에 집을 4채 매도 했습니다 그중에 한채는 5억에 매수했고 15억에 매도했습니다 10억의 차익은 분명 월급만으로는 모으기 힘든 돈일것 같습니다 이 물건이 재밌는게 15억에 매도 문의가 왔는데 제가 바빠서 매도를 못했습니다 제가 매도하기 위해서 시장에 내놓을때는 시장이
[내마실 2제 우리 9만 헤매고 은혜로운 다랭님과 내집 마련하조 김다랭] 드디어 은혜로운 9랭이 모였습니다♡
월요일 아침, 이 한 마디가 내 투자생활을 바꿨습니다[우지공]
안녕하세요 월부의 응원단장 우지공입니다. 혹시 요즘, 월요일 아침이 기다려지시나요? 아니면 여전히 ‘출근 전쟁’에 밀려 숨부터 쉬기 힘든 하루를 시작하고 계신가요? 저는 한동안 ‘월요일’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피곤해지곤 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내 삶이 어딘가 멈춰 있는 느낌. 그리고 지금 이 길이 정말 내가 원하는 방향이 맞는지 확신할 수 없던 시
[선택과집중0] "대선 전까지 투자한다"고 확언하고, 대선 날 전세 계약까지 완료했습니다.(우당탕탕 1호기 투자 복기)
안녕하세요 선택과집중0입니다 이렇게 이 게시판에 글 쓰는 날이 오다니, 영광입니다. 제목은 화려하지만, 제목과 달리 정말 온통 우당탕탕이였던 1호기 후기 남겨보려합니다. 이 경험담은 누군가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보다, 제 스스로 기록하고 복기하는 것에 더 치중된 글이라 잘못한 것을 더 자세하고 솔직하게 적어서 많이 부끄럽고, 부족하고 미숙한 부분들이 많습
3천만원으로 시작한 중소도시 구축 투자, 수도권 신축 아파트로 돌아왔습니다 [숨유지]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숨을 오래 유지하고 싶은 4년차 투자자 숨유지입니다. “ 내 종잣돈은 5천만원인데, 서울 임장하는게 맞아? ” “ 내 가족도 나 스스로도, 이렇게까지 고생하는게 맞아? ” 라는 생각이 든다면 제 이야기를 한 번 들어주세요. 2022년, 1년 안에 1호기는 없었다.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회사를 휴직하고 병실에 누워있을 때, 이제 막 돈을
[월부학교 봄날에 전국8도 다 투자할랭 아윌두잇] 6/8 감사합니다
1. 무사히 출장지 도착 감사합니다. 2. 보고있던 매물 팔렸지만 그래도 대안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3. 힘내서 달려주는 팔랭즈 오늘도 감사합니다. 4. 출장지에서 맛난 식사 감사합니다.
[월부학교 봄날에 전국8도 다 투자할랭 잇츠나우] 가욧
[월부학교 봄날에 전국8도 다 투자할랭 히히못가] 월부학교 수강이력의 의미
#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히히못가입니다. 얼마 전 6월달을 시작하면서 선배와의 대화 관련하여 참여의사를 묻는 문자를 받았었습니다. 이후 반원분들 사이에서 이를 신청하기까지 여러 고민과 걱정들이 오갔었는데요. 저도 고민과 걱정으로 신청을 망설이던 쪽이었는데, 선배분들의 도움으로 용기내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졌던 고민은, 월부학교를 수강했다는 사실만으로
5/27~29 목실감 [월부학교 봄날에 전국8도 다 투자할랭 라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