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를 와서 늘 느끼고 있는 팩트가 있다. 숫자는 ‘나이’ 세라고 있는게 아닌, ‘가치’나 ‘가격’을 정할 때 사용하는 것이다~! 왜이리 젊은 고수님들이 많은건지…. 너무 즐비하다… 바로 느끼는거 하나!! 왜이리 부럽지.????.! 당연히, 그들은 고난과 고통의 터널을 지나면서 소중히 얻었을 것인데……. 잠시 내 나이를 세고 있다 보니, 그냥 쉽게 얻을려는

저에게 있어 여러모로 사이다 마신 것 같이 시원하게 뻥 뚫리는 듯한 식빵파파님의 3강 강의였습니다. 열정 뿜뿜 가득했던 식빵파파님의 지난 모습과 현재 제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많은 부분이 너무나 공감되고 직접 만나뵙고 대화 나누고 싶다고 느낄 정도였어요 :) 8월에 월부를 알게되고 지금까지 밤낮 가리지 않고 투자 공부에 진심으로 전념하며 달리고 있는 저에게

11월 가장 바쁠것으로 예상된 한주가 우당탕 지나갔다. 비교적 투자에 전념하지 못한 느낌도 있지만 지속하기 위해서 돌이켜보면 애썼던것 같다.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며 지나간 시간들에 후회없도록 하자! 더불어 경조사비나 팸데이에 사용되는 금액들이 있다보니 지출도 컸다 ㅠㅠ 경조사비는 생활비에 지장이 없도록 따로 조금씩 저축하고 사용할 수 있는 통장을 개설

이미 완강한, 동료분들과 조장님은 정말 내용이 훌륭하고 배우고 적용할 점이 많다고 하여서, 최대한 꼼꼼히 들을려고, 스스로를 다독거리면서 집중을 하고자 하였다. 결국 지금에서야 다 들었다. 그럼 3일에 걸쳐 들은 이번 2강 알차게 들었다고 해야 될까? 스스로에게 묻는다. 상황도 상황인지라… 생각이 너무 많아진 상태라….거기다 아직 1호기도 하지 못한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