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 워킹맘 투자자 / 하루하루 신나게 성장하는 신나는세상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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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투자경험

평범한 워킹맘이 딱 2천만원으로 15배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었던 이유

안녕하세요 신나는세상입니다 😊 아이 두명을 키우는 평범함 워킹맘인 저는2천만원의 투자금으로 15배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수익을 낼 수 있었을까요? “통장 잔고 마이너스”  신혼 때 저의 꿈은 부동산 건물주였습니다뭔가 부동산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자산가 같고 돈이 막연할 것 같은 느낌 때문이었어요하지만 그 당시 저는 말만 할 뿐 행동은 완전한 욜로였어요버는 돈 보다 쓰는 돈이 더 많았고 매 주 쇼핑, 고급 스포츠 남들 다하는 건 다 하고 지냈습니다 나름 재테크 한다면서 그냥 남들 좋다고 하는 것들 따라서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처음에는 돈이 벌리더라구요 돈을 이렇게 버는거구나~? 하고 돈을 계속 더 넣었습니다 그렇게 2년 뒤 이사를 가야 하는데 통장에 남아있는 건 마이너스 남들을 따라서 하던 투자는 투자가 아닌 ‘투기’였고저에게는 빚만 남았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지만 해결은 해야 했습니다집을 작은 집으로 이사 옮기고 집안의 팔 수 있는 물건들도 다 중고로 팔았습니다 이 때 모든 카드를 잘랐습니다  그렇게 몇 년 간 힘들게 빚을 청산하고 겨우겨우 2000만원을 모았습니다하지만 서울에서 아이들를 키우면서 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돈집 값은 마구마구 오르고 있고 너무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돈을 불리고는 싶지만 어떻게 불리는지는 알길이 없어서여기저기 부동산까페를 기웃기웃 거리고 경매, 빌딩, 부동산 책 아무거나 마구잡이로 읽었습니다 <닥치는대로 가입한 부동산 카페들> 어디가 분양한다고 하면 모델하우스도 구경가고,재테크 무료로 강의도 있으면 마구잡이로 가서 들었습니다하지만 너무 사기치는 듯한 분위기, 상품을 파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운명같은 어게글” 여기 저기 부동산 까페를 기웃거리던 중에 월급쟁이부자들에서 오는 “어제의 게시글 top5” 라는 쪽지를 읽게 되었습니다  어? 여기 정보는 좀 괜찮은거 같은데? 하는 마음이 들었고 거기에는 있는 글들을 하나 둘씩 읽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팟캐스트를 듣게 되고 너바나님의 책인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를 한다] (현재 절판) 를 읽게 되었고 , 1500만원으로 투자해서 40여채의 시스템을 만든 이야기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뭐? 1500만원으로 부동산을 투자했다고?그럼 나도 투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고, 강의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비는 거의 40만원돈이제 겨우 2000만원 모은 저에게는 너무 큰 돈이었습니다  너무 큰 부담감에 고민을 하고 있자 예전부터 부동산 공부를 너무 하고 싶어했던 것을 알고 있던 남편이 ‘지금 하지 않으면 또 언제 하겠느냐’ 면서 격려와 응원을 해주었습니다 그저 까페에 돌아다니는 글로 투자를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강의를 듣고 치열하게 공부를 해야 아파트 보는 눈이 길러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바로 저기다 저기는 사기치는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 강의를 들으러 가자! 그렇게 저의 부동산 투자자의 삶은 시작되었습니다 “부동산 강의 들으러 왔는데... 인생 계획???” 분명히 부동산 강의를 들으러 왔는데 단순한 부동산 강의가 아니었습니다  자본주의가 뭔지 우리나라는 노후 대비가 얼마나 안되어있는지알면 알수록 내가 너무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지 못한 것에 대한 충격이 컸습니다 그 중에서도 큰 충격적인 것은 "비전보드"를 만드는 과제였습니다건물주가 될거야라는 말과 무색하게 저는 한 번도 인생 계획을 세워본 적이 없던 것입니다 허황된 꿈만 갖고 살면서 어떤 노력을 해야되는지 몰랐던 것입니다 <강의들으면서 인생 처음 만들어 본 비전보드> 부동산만 알려주면 되지 왜 이렇게 까지 구체적인 인생 계획까지 세우게 하지?하는 의문들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때 이 방향성을 잡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도 허황된 꿈만 꾸며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제대로 된 투자를 하지 못했을겁니다 그렇게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에서 그렇게 인생의 계획을 세우고 방향을 잡고어떤 태도로 삶을 살아야 하는지 잃지않는 투자가 뭐고어떤 기준과 원칙으로 투자를 해야하는지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 이제 시스템 투자로 가는거야! "2000만원으로 투자에 성공하다" 현장에 나가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가 스스로 할 수 없기 때문에강의를 듣고 조모임을 했습니다 함께 계신 선배님들께서 현장에 가서 봐야 할 것은 무엇인지부동산에 들어가서는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하는지집 안에서는 뭘 봐야 하는지어떤 물건이 저평가인지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그렇게 강의를 듣고 매 주 현장 임장을 가고 아파트보고서를 매년 10개 이상 쓰고 책도 매년 30권에서 50권 읽으면서 정말 치열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사진첩에는 점점 아이들사진보다 아파트 사진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당연히 가족과 못 보내는 시간도 많졌습니다 아이들이 엄마 가지 말라고 울기도 하고, 남편이 너무 힘들어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아이들을 떼어내고 나와서 치열하게 해야 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는 엄마가 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치열하게 열심히 한 결과 , 1호기는 거의 투자금이 들지 않게 성공했고 그 이후로도 여러 채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비가 비싸다는 이유로 망설였다면아이들이 있다는 이유로 망설였다면종잣돈이 있다는 이유로 망설였다면아마 지금같은 성과는 없었을 것입니다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께” 여러가지 이유로 망설이고 계시는 워킹맘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저도 월부를 하기 전에는 어쩔 수 없이 생계를 위해서 워킹맘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늘 항상 아이들을 제대로 챙기지 못해서 미안한 부모,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아이들 챙기지 못하고 일해야하는 부모였습니다 밥도 제대로 못 챙겨주고, 다니고 싶어하는 학원도다 보내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더이상 미안한 엄마가 아닙니다 강의를 듣고 행동을 했고 성과를 냈습니다 이제는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시간이 없고 아이들을 챙기지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미안한 엄마가 아닌, 주도적으로 사는 엄마,행복하게 내 인생을 살아가는 엄마입니다 꿈을 꾸고 그 과정을 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것들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마세요가난한 마인드는 더더욱 물려주면 안됩니다 망설이지 마세요지금 바로 시작해보시고 인생을 주도적으로 행복하게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 가는 길이 결코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단 돈 2000만원 들고 있던, 워킹맘인 저도 했습니다 제가 했다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강의를 듣고 실행을 해서 아이들에게 실제 자산 뿐 아니라인생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태도도 물려주세요  목표를 이루어 가고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강의를 꼭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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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투자경험

[계약 잘하기 #1] 가계약이 본계약이다★가계약 꼼꼼하게 하기★(사는게 가장 쉽다?! 진짜는 그 다음부터)

작성일 21.07.30 안녕하세요 신나는세상입니다 최근 투자 초반이신 분들의 진행과정을 옆에서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월부에서 맨날 물건 많다고 하는데 그렇게 그렇게 못찾겠더니 드 디 어 찾았습니다 ~~!!! 꺄 ♡♡♡너무 신납니다! 아직 협상이 다 안끝났지만물건이 날아갈수도있고 신나니까 일단 가계약금을 쏩니다!!!! NO NO NO NO 절대 절대 안됩니다 돈을 먼저 넣으면 절대 안되욧!!!!!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계약 잘하기 1탄 #가계약편 그럼 가계약에 대해서 먼저 알아볼까요? 가계약정식 계약을 맺기 전에 임시로 맺는 계약네이버사전 가계약은 말 그래도 저희가 정식 계약을 하러 가기 전에 그 물건을 사겠다고 임시로 맺는 계약을 뜻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가계약이라는 말은 정확한 법률 용어는 아니라고 해요하지만 우리가 엄청 자주 쓰는 말이고"가계약이 곧 본계약" 이다 라는 말도 자주 듣습니다 그리고 가계약금을 넣지 않으면 그 물건이 내 물건이 된다는 보장도 없죠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는데 법적으로 계약을 인정을 받느냐 못받느냐가 중요한 관건인데요 판례를 한 번 살 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법원 2006.11.24 선고, 2005다39594 판결출처 입력판시사항②부동산 매매에 관한 가계약서 작성 당시 매매목적물과 매매대금 등이 특정되고 중도금 지급 방법에 관한 합의가 있었다면 그 가계약서에 잔금 지급 시기가 기재되지 않았고 후에 정식 계약서가 작성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매매계약은 성립하였다고 본 사례 이유① 계약이 성립하기 위하여는 당사자 사이에 의사의 합치가 있을 것이 요구되고 이러한 의사의 합치는 당해 계약의 내욜을 이루는 모든 사항에 관하여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나그 본질적 사항이나 중요 사항에 관하여는 구체적으로 의사의 합치가 있거나 적어도 장래 구체적으로 특정할 수 있는 기준과 방법 등에 관한 합의는 있어야 한다. 위 판례의 내용은 거래에 있어서 특정 되어야 할 중요한 내용들이 특정이 되었다면또는 특정되지 않았더라도 장래에 특정할 수 있는 기준이 있으면 계약서를 쓰지 않았어도 계약으로 봤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열~~씸히 찾은 내 소듕한 직원이 계약적 효력을 갖기 위해서는 가계약을 정확하게 해야한다는 얘기인건데요 특정할 중요 내용은 바로 -목적물의 주소 / 호수-매매/ 임대차 금액 (계약금, 중도금, 잔금)-날짜 (계약일, 중도금일, 잔금일)-기타 물건별 중요 내용 이고 이 문자가 매매 계약의 효력을 지니고 있으니 배액 배상에 관한 문구도 넣어야 합니다 제가 항상 제 카톡 공지에 넣어두고 있는 예시 폼인데요 1. 목적물 : OO 아파트 OO동 OOO호 2. 매매금 : OO만원 계약금: OO만원 계약금의 일부(가계약금): OO만원 (OO년 O월 O일 입금) 3. 중도금 : OO만원 (OO년 O월 O일) 4. 잔금일: OO년 O월 O일 5. 매매계약일: OO년 O월 O일 [특약사항]-현 시간 이후로 등기상의 권리변동이 없는 것으로 한다. -본 계약은 매매계약의 효력을 지니며 계약해제 시 민법 제565조에 따라 매도인은 계약금의 배액을 매수인에게 상환하고, 매수인은 계약금을 포기함으로써 본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 잔금일은 매도인과 매수인이 협의하여 조정할 수 있다. - 매수인은 잔금일 전에 잔금의 일부를 중도금의 명목 하 매도인에게 입금할 수 있다. 이 밖에 중요 협의 내용은 아랫부분에 좀 더 본인이첨부해서 문자를 보내시면 되겠죠?? 이거를 먼저 써서 문자로 보내주시는 사장님도 계시지만대충 쓰시거나 안주시는 사장님도 계십니다 주변에서 이 문자를 잘못 작성해서 배액배상을 당하는 경우도 보고 저도 전세 파기를 당한 경험이 있기때문에 요즘에는 제가 먼저 사장님께 저렇게 아예문자를 써서 보내고 동의하면 매도인 계좌번호를 달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주도권 내가 갖고오긔☆) 다급한 마음에 협의가 다 이루어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돈을 먼저 밀어 넣는다면 나중에 더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급하더라도 꼭 협의를 꼭 제대로 하고 문자를 정확히 주고 받고 가계약금을 입금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직원 채용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월부에서 꼭 읽어야 할 BEST 추천글> ☆평범한 워킹맘이 순자산 30억을 달성하다(feat. 5년안에 인생역전하는 법) https://cafe.naver.com/wecando7/2037807 좋은 글을 나눠주신 이웃분에게 덧글은 큰 힘이 됩니다. 서로 감사함을 표하는 월부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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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투자경험

만 3년간 월부와 함께하며 알게 된 것들

안녕하세요 하루하루신나게 성장하는 신나는세상입니다 이제 제법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저는 월부에서 생활이 만 4년을 넘었습니다 처음에 월부에 왔을 때는종잣돈이 없는 상태로거의 공부만 (?) 하러 온 상태였기때문에 저는 수업료를 뽑아가기 위해서열심히 활동했습니다50만원 돈의 수업료를 뽑아가지 않는사람들이 좀 이상했어요 "왜 실컷 돈내고 와서 열심히 하지 않지?"그 때는 이런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부터 저는 조에서 조장은 아니지만혼자 댓글을 달고 다니고과제를 혼자 체크를 해주고 다니고조톡방에서 혼자서라도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열반 1조의 조장이 되었는데그 때 너무 기뻐서 펄쩍펄쩍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학교를 하고 TF활동을 본격적으로 하면서만1년차 때부터 본격적인 나눔활동을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저의 인생에 주어진 소중한 환경을 잘되게 하는데제가 도움이 된다면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그래서 본격적으로 TF 활동을 하면서댓글도 더 열심히 달고, 글도 열심히 썼습니다(첫 TF는 오픈채팅TF 였습니다) 그 뒤로 학교 반장, 부반장, 기초반 운영진, 기초반 회장, 조장,에이스반 반장, 부반장, 월부 기버, 경험여정TF 등을 쉬지 않고실전 지투 튜터링과 독서모임리딩도 만 2년 넘게 했습니다 지금 조장같은 나눔활동 하시는 분들,많이 힘드시죠?? 저도 힘든 적도 많았던 것 같아요사람들이 제 맘같지도 않고 근데 제가 만 3년 넘게 나눔활동을 쉬지 않고 하면서 보니까요,제가 얻는게 너무 많았습니다 #진짜로 저는 실력을 얻었습니다 나눔에 지치는 가장 큰 이유는내 임보를 제대로 쓰지 못하거나내 것을 제대로 못챙겼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주기만 하다가 끝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입니다 저도 그런 기분이 안드는 건 사실 아니에요그리고 그럴 때면 진짜 이불을 마구 차대면서내가 한달동안 뭐한거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도 돌아보면 다 성장해있었습니다 단 한달도 성장하지 않은 달이 없었어요 뭔가를 아는게 없을 때도누군가가 물어보면 같이 찾아보고같이 고민하고누가 같이 임장가자고 하면 같이 가고인테리어 한다고 하면 다 가봤습니다 저한테 물어보시는 분들이 한 분 두분 늘어가고상황마다 상담을 해주고 같이 고민을 하고같이 상황에 맞는 것들을 생각을 해보다 보니 제가 직접 경허지 못해도 다 간접 경험이 되고제 실력으로 쌓였습니다 튜터링을 2년 전부터 하면서는그동안 배운 것들을 알려주는 행위를 통해서내가 아는지 모르는지 정확하게 알게 되고 나의 생각들을 정리하게 되고나의 언어로 표현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질문들을 받고그 질문들을 에이스나 기버분들과 대화를 하면서사고를 확장해 갔습니다 제 투자 실력이나 투자를 보는 시각과 사고의 확장은전부 나눔활동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내 주변 사람의 5명의 평균은 나다 저는 제가 주변에 한 행동들이언젠가는 저에게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열반들을 때, 실준들을 때 동료분들은한 분도 계시지 않지만 그 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아도 제가 열심히 나누고 했던 것들그러면서 좋은 사람들을 점점 만나고 힘들 때 서로 손을 잡아주고 위로해주고당겨주고 채찍질도 해주는 선배들, 동료분들 시야가 넓어지고 메타인지를 키워줄 수 있게따끔한 충고를 해주는 선배님들,지루할 때는 자극을 주는 동료분들 너무 힘들 때는 길에서 같이 손을 잡고 울어주던 동료분들괜찮다고 해주던 동료분들 선배님들잘한다고 해주시던 동료분들 선배님들 그리고 이제는 저를 보면서 힘을 낸다고 말을 해주시는 후배분들까지 그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건제가 가만히 있어서 만난 것이 아니라 제가 동료분들에게 그동안 나누던 것들 덕분에제 주변에 더 좋은 분들로 채워진 것 같습니다 함께 가면 멀리 간다 저는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내가 지금 하는 행동이 언젠가는 나에게 돌아옵니다반드시요 내가 한 행동들은 반드시 인생이 나에게 다시 준다는 것을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면 내 주변은 더 좋은 사람들로분명히 채워질거에요 저는 원래 사람을 좋아해서 더 나눴지만좋은 분들을 너무 많이 만나고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성장하고 더 많이 풍성해졌습니다 # 내 인생의 리더가 된다는 것 조장 , 반장, 회장, 튜터 이런 역할들을 하면서저는 리더의 역할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분들을 만나서대화를 하고 모임을 리드하고 이끌고 가고 있습니다 근데 이 일을 수없이 많이 하다보니저는 제 개인적인 인간관계들이 더 좋아졌습니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대하면서이런 사람들은 이렇게 저런사람들은 저렇게 조율해보고어떤 사람들은 왜그런지 분석도 해보고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제가 어떤정도로사람을 만났을 때 편하고그 안에서 제 자신을 지키려는 선은어디까지 인지 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관계들이 더 건강해졌고제 자신과의 관계도 더 건강해졌습니다 제가 제 인생에서 어떻게 저를 이끌고 가야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리드해야 되는건 우리 조, 우리 반사람들도 있지만제 자신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점점 인생의 주도권을 가지고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냥 운영진을 한게 아니라그릇을 단단하게 쌓아가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되고 싶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집에서 엄마나 아빠가 되기도 하고회사에서는 중간관리자나 팀장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리더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내 인생에서는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그래야 더 영향력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냥 돈벌러 왔는데 무슨 소리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근데 월부에서 단순히 돈만 벌어간다고 생각하지 않아요부자의 그릇을 더 키워서어디서든 무엇을 하든 성공할 수 있는 시간도배워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이런 운영진이나 나눔 역할들이정말 많이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은 힘들다고 하시더라도그 의미와 가치를 깨닫고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생활을 만 3년 넘게 만4년동안 하면서깨달아지고 더 많이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가치들내가 정말 하고싶은게 뭔지찾는 시간들 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환경을 위해서 애써주시는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의 좋은 에너지 파장을 상대방에게전달하는 모든 방법이 베풂인 셈이다...나의 선행으로 세상이 밝아졌다는 것을 느낄 때내 영혼이 치유되고 자연스럽게에너지 파장이 좋아진다 내가 세상에 뿌린 선행은 이번 생에 내게직접적으로 돌아오진 않더라도언젠간 반드시 돌아온다운의 알고리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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