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투자경험
실전투자경험

평범한 워킹맘이 딱 2천만원으로 15배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었던 이유


안녕하세요 신나는세상입니다 😊


아이 두명을 키우는 평범함 워킹맘인 저는

2천만원의 투자금으로 15배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수익을 낼 수 있었을까요?





“통장 잔고 마이너스” 


신혼 때 저의 꿈은 부동산 건물주였습니다

뭔가 부동산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자산가 같고 돈이 막연할 것 같은 느낌 때문이었어요

하지만 그 당시 저는 말만 할 뿐 행동은 완전한 욜로였어요

버는 돈 보다 쓰는 돈이 더 많았고 

매 주 쇼핑, 고급 스포츠 남들 다하는 건 다 하고 지냈습니다


나름 재테크 한다면서 그냥 남들 좋다고 하는 것들 따라서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돈이 벌리더라구요

돈을 이렇게 버는거구나~? 하고 돈을 계속 더 넣었습니다


그렇게 2년 뒤 이사를 가야 하는데 통장에 남아있는 건

마이너스


남들을 따라서 하던 투자는 투자가 아닌 ‘투기’였고

저에게는 빚만 남았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지만 해결은 해야 했습니다

집을 작은 집으로 이사 옮기고 집안의 팔 수 있는 물건들도 다 중고로 팔았습니다

이 때 모든 카드를 잘랐습니다 


그렇게 몇 년 간 힘들게 빚을 청산하고 겨우겨우 2000만원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아이들를 키우면서 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돈

집 값은 마구마구 오르고 있고 너무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돈을 불리고는 싶지만 어떻게 불리는지는 알길이 없어서

여기저기 부동산까페를 기웃기웃 거리고 경매, 빌딩, 부동산 책 아무거나 마구잡이로 읽었습니다





<닥치는대로 가입한 부동산 카페들>





어디가 분양한다고 하면 모델하우스도 구경가고,

재테크 무료로 강의도 있으면 마구잡이로 가서 들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사기치는 듯한 분위기, 상품을 파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운명같은 어게글”


여기 저기 부동산 까페를 기웃거리던 중에 

월급쟁이부자들에서 오는 “어제의 게시글 top5” 라는 쪽지를 읽게 되었습니다 


어? 여기 정보는 좀 괜찮은거 같은데? 하는 마음이 들었고


거기에는 있는 글들을 하나 둘씩 읽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팟캐스트를 듣게 되고 너바나님의 책인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를 한다] (현재 절판) 를 읽게 되었고 ,

1500만원으로 투자해서 40여채의 시스템을 만든 이야기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뭐? 1500만원으로 부동산을 투자했다고?

그럼 나도 투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고, 강의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비는 거의 40만원돈

이제 겨우 2000만원 모은 저에게는 너무 큰 돈이었습니다 


너무 큰 부담감에 고민을 하고 있자 예전부터 부동산 공부를 너무 하고 싶어했던 것을 알고 있던

남편이 ‘지금 하지 않으면 또 언제 하겠느냐’ 면서 격려와 응원을 해주었습니다


그저 까페에 돌아다니는 글로 투자를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강의를 듣고 치열하게 공부를 해야

아파트 보는 눈이 길러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바로 저기다 저기는 사기치는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 강의를 들으러 가자!


그렇게 저의 부동산 투자자의 삶은 시작되었습니다





“부동산 강의 들으러 왔는데... 인생 계획???”


분명히 부동산 강의를 들으러 왔는데 단순한 부동산 강의가 아니었습니다 


자본주의가 뭔지 우리나라는 노후 대비가 얼마나 안되어있는지

알면 알수록 내가 너무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지 못한 것에 대한 충격이 컸습니다


그 중에서도 큰 충격적인 것은 "비전보드"를 만드는 과제였습니다

건물주가 될거야라는 말과 무색하게 저는 한 번도 인생 계획을 세워본 적이 없던 것입니다


허황된 꿈만 갖고 살면서 어떤 노력을 해야되는지 몰랐던 것입니다


<강의들으면서 인생 처음 만들어 본 비전보드>




부동산만 알려주면 되지 왜 이렇게 까지 구체적인 인생 계획까지 세우게 하지?

하는 의문들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때 이 방향성을 잡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도 허황된 꿈만 꾸며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제대로 된 투자를 하지 못했을겁니다


그렇게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에서 그렇게 인생의 계획을 세우고 방향을 잡고

어떤 태도로 삶을 살아야 하는지 잃지않는 투자가 뭐고

어떤 기준과 원칙으로 투자를 해야하는지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 이제 시스템 투자로 가는거야!





"2000만원으로 투자에 성공하다"


현장에 나가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가 스스로 할 수 없기 때문에

강의를 듣고 조모임을 했습니다


함께 계신 선배님들께서 현장에 가서 봐야 할 것은 무엇인지

부동산에 들어가서는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하는지

집 안에서는 뭘 봐야 하는지

어떤 물건이 저평가인지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그렇게 강의를 듣고 매 주 현장 임장을 가고 아파트보고서를 매년 10개 이상 쓰고 

책도 매년 30권에서 50권 읽으면서 정말 치열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사진첩에는 점점 아이들사진보다 아파트 사진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당연히 가족과 못 보내는 시간도 많졌습니다


아이들이 엄마 가지 말라고 울기도 하고, 남편이 너무 힘들어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아이들을 떼어내고 나와서 치열하게 해야 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는 엄마가 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치열하게 열심히 한 결과 ,

1호기는 거의 투자금이 들지 않게 성공했고 그 이후로도 여러 채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비가 비싸다는 이유로 망설였다면

아이들이 있다는 이유로 망설였다면

종잣돈이 있다는 이유로 망설였다면

아마 지금같은 성과는 없었을 것입니다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께”


여러가지 이유로 망설이고 계시는 워킹맘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저도 월부를 하기 전에는 어쩔 수 없이 생계를 위해서 워킹맘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늘 항상 아이들을 제대로 챙기지 못해서 미안한 부모,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아이들 챙기지 못하고 일해야하는 부모였습니다


밥도 제대로 못 챙겨주고, 다니고 싶어하는 학원도

다 보내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더이상 미안한 엄마가 아닙니다


강의를 듣고 행동을 했고 성과를 냈습니다

이제는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시간이 없고 아이들을 챙기지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미안한 엄마가 아닌, 주도적으로 사는 엄마,

행복하게 내 인생을 살아가는 엄마입니다


꿈을 꾸고 그 과정을 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것들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마세요

가난한 마인드는 더더욱 물려주면 안됩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지금 바로 시작해보시고 인생을 주도적으로 행복하게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 가는 길이 결코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단 돈 2000만원 들고 있던, 워킹맘인 저도 했습니다

제가 했다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강의를 듣고 실행을 해서 아이들에게 실제 자산 뿐 아니라

인생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태도도 물려주세요 


목표를 이루어 가고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강의를 꼭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0